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8회 언니는 살아있다

방송일 2017.05.06 (일)
"공동 개발자 따윈 애초에 없어"

꽃배달 왔다며 경비를 속이고 과감히 세경(여은)의 본부장 실로 향하는 기찬(지훈) . 기찬(지훈)은 자신의 전부였던 캐모마일을 뺏고, 친구를 죽게 만든 세경(여은)에게 분노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