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회 언니는 살아있다
조윤우, 이지훈에 주먹 경고! “우리 집안에 덤비지 마”
방송일 2017.08.05 (일)
조윤우(구세준)는 이지훈(설기찬)에 주먹질을 하며 “우리 집안에 더 이상 덤비지 마”라고 경고한다.
조윤우, 이지훈에 주먹 경고! “우리 집안에 덤비지 마”
조윤우(구세준)는 이지훈(설기찬)에 주먹질을 하며 “우리 집안에 더 이상 덤비지 마”라고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