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회 하늘이시여
쓰러진 아나운서에 왕빛나, 저 자리를 내가
방송일 2006.01.01 (월)
이태곤(구왕모)과 아침 뉴스를 진행하던 여자 아나운서가 생방송 도중 쓰러졌다. 모니터하던 왕빛나(강예리)는 자신이 저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해달라며 하늘에 빈다.
쓰러진 아나운서에 왕빛나, 저 자리를 내가
이태곤(구왕모)과 아침 뉴스를 진행하던 여자 아나운서가 생방송 도중 쓰러졌다. 모니터하던 왕빛나(강예리)는 자신이 저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해달라며 하늘에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