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살인범 위협 속에서 신세경 구해..몸싸움까지 '화끈'
방송일 2015.04.15 (목)
사망한 요리사의 목에서 나는 냄새를 풍기는 남자를 목격한 신세경(오초림)은 무작정 그를 따라갔지만 결국 그에게 정체를 들키고 말았다. 도망치는 그녀를 화장실까지 따라온 범인은 신세경이 있는 비품실 벽을 넘어서 그녀에게 다가갔고 이때 신세경을 찾아온 박유천(최무각)에게 발견돼 거친 몸싸움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