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회 웃어요 엄마
웃어요엄마
방송일 2011.02.27 (월)
넋이 나간듯 횡단보도 앞에 서 있던 복희는 문득 달래에게 자신이 했던 모든 것들이 하나씩 떠오른다 강제로 끌고다니며 감독앞에서 노래를 부르게 하고, 상대배우에게 뺨맞게 하고, 술마시게 하고, 예능프로에서 춤추게하고, 노래학원에서 양동이 쓰고 노래하게 하고, 비맞으며 노래하고, 추운날 힘든 촬영하고, 행복하지 않은 약혼식에 자살시도까지.. 모든 것이 뼈아프게 기억되는데... 복희는 횡단보다를 건너다 미친듯이 몸부림 치며 오열하고.. 가슴을 쥐어 뜯으며 뒤늦은 후회에 괴로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