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회 웃어요 엄마
웃어요엄마
방송일 2011.04.24 (월)
바다를 바라보며 멍하니 서있던 보미에게 다가간 서풍은 언제까지 신머루 타령만하고 엄마는 거들떠도 안볼거냐며 보미를 타박하고 보미는 두달째 전화한통 없는 머루때문에 밥도 먹을수 없고 잠도 잘수 없을정도로 멀쩡하게 지낼수 없다고 한다 공사판에서 일을하던 머루는 계단에서 추락한다. 포장비닐위로 떨어져 무사한 머루를 보며 사람들은 하늘이 도왔다며 웅성대고, 머루는 순간 찜찜한 기분에 복희를 부르며 급하게 어딘가로 뛰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