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회 호박꽃순정
호박꽃순정
방송일 2011.03.14 (화)
네가 내 딸이라고 해도 변하는건 없다는 준선의 말에 순정은 놀라고, 언제 알았냐고 되묻는다. 준선은 너까지 버려가며 달려운 내 인생을 다른 누구도 아닌 네가 막아설 수는 없는거라 말한다. 순정은 맥이 풀리고 넋이 나간 사람처럼 걸어 나오다가 울컥 눈물을 흘린다. 순정은 한강 고수부지로 향하고, 준선은 집에 들어가 술을 가득 따라 벌컥벌컥 마시는데, 그 모습을 본 광운은 죽으려고 작정 했냐며 말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