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회 호박꽃순정
호박꽃순정
방송일 2011.03.22 (수)
순정은 준선과 말다툼 하고 옥상으로 뛰어 올라와 이를 악물고 눈물을 참고 있다. 그런 순정이 걱정돼 올라온 광운은 다가가서 어깨에 손을 올리고 마음이 아픈듯 바라본다. 이에 순정은 진정으로 가슴 아파 하면서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해주면 되는데, 보고 싶었다고 한마디만 해주면 되는 거라며 순정 또한 말을 잇지 못한다. 한편, 오영감은 금복에게 사라 혼인은 어떻게 할 거냐고 묻고 옆에 있던 은복은 신경 써서 알아보니까 민수청년은 사실 별 실속이 없다고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