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회 부부솔루션 미안해사랑해
부부솔루션 미안해사랑해
방송일 2007.10.16 (화)
[매 맞는 아내의 선택] 남편의 폭력에 못 이겨 가출한지 3개월. 하지만 아내는 혼자 살면서 아들을 키울 자신도 없고, 그렇다고 남편과 다시 살자니 두렵고. 그런 갈등 속에서 혹시나 남편이 변할 수 있을까 하는 한 가닥 희망을 가지고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전남편의 도박 빚을 견디지 못한 아내는 당시 두 달 밖에 되지 않은 아들을 데리고 이혼을 하고 홀로 살던 그때 사업에 실패하고 떠돌던 지금의 남편을 만나 함께 살게 된다. 하지만 툭하면 때리고 집안 살림을 부수는 남편의 행동에 목숨의 위협까지 느낀 아내는 결국 집까지 나오지만 남편은 여전히 아내의 주위를 맴돌고 있는데... 그럴수록 남편에게서 멀어져만 가는 아내. 과연 아내는 남편을 용서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1부- 남편의 잦은 구타를 견디지 못해 아들과 집을 나온 지 3개월. 하지만 집을 나와서도 아빠를 찾는 아들 때문에 아내는 남편과 갈라서는 게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다. 또한 아내와 아이가 나가고 홀로 집에서 사는 남편은 적적함만 더해가고, 추석 전날 아내의 집을 찾은 남편은 억지로 아내에게 잠자리를 요구하고 아내의 비명 소리에 취재진이 투입되어 술에 취한 남편을 겨우 진정시키게 된다. 50대 중반에 들어선 남편은 질환으로 인해 성기능에 이상이 오기 시작하며 아내에게 다가서는데 자신이 없어지고, 아내는 남편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점점 마음을 닫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