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태양의 남쪽
태양의 남쪽
방송일 2003.09.06 (일)
박이사를 찾는 성재. 박이사는 당황하여 용태에게 연락한다. 용태는 당당하게 성재를 대하라고 하지만 민주가 걸린다. 결국 사람을 붙이겠다고 약속한다. 성재와 만난 박이사. 성재의 집요한 질문에 황망하게 자리에서 일어난다. 뒤따르던 성재가 박이사를 다그치는 순간 갑자기 차가 돌진하여 박이사는 그 자리에서 죽고 만다. 황급히 현장을 빠져나오는 성재. 한편 연희는 답답한 마음에 바닷가로 기차 여행을 떠나고 같은 시각, 성재 역시 연희와 같은 기차를 타게 된다. 성재는 아버지 무덤을 찾아 성묘한다. 한편 연희는 하염없이 수평선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다. 승욱은 세영과 함께 식사를 하다 세영이 연희를 만났다는 말에 화가 난다. 도영은 남편과 약속 장소에서 세영을 만나고 있는 승욱을 보고는 놀라 연희에게 전화한다. 한편 성재는 용태를 만나러 간다. 용태는 성재에게 계속 거짓말을 해댄다. 성재는 박이사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용태는 귀휴 나와서 사건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큰일이라며 피해 있으라고 한다. 그러면서 몰래 미행을 시킨다. 한 모텔에 묵게 된 성재와 연희. 하지만 제보를 받은 경찰이 들이닥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