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회 백년손님
자기야
방송일 2012.02.02 (금)
자기야 122회 [댁의 남편도 퇴근과 동시에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나요?]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힌다더니! 물기 마를 날 없는 처량한 신세로 전락!! [댁의 아내도 남편 몰래 딴 주머니를 차나요?] 알뜰살뜰 생활력 강한 줄 알았더니! 과소비의 아이콘, 낭비의 여신인 당신!! * 이번 주 자기야에 놀러 온 부부들! - 오늘의 출연부부 최양락 * 팽현숙 (결혼 24년차) 김성주 * 진수정 (결혼 10년차) 이정용 * 한민아 (결혼 7년차) 현진영 * 오서운 (결혼 1년차) 홍혜걸 * 여에스더 (결혼 18년차) 김주현 * 이유경 (결혼 6년차) 정지순 * 김현미 (결혼 1년차) - 품절남녀 이봉원 (결혼 19년차) 이경애 (결혼 13년차) 이지희 (결혼 13년차) 변기수 (결혼 5개월차) - 중앙대학교 전설의 CC 김성주♥진수정! ‘자기야’서 부부 생활의 진실 최초 공개! - 김성주! 위풍당당 과감한 그녀의 대시! 주차장에서 이뤄진 9시간 마라톤 토크? - 진수정! 6년간의 뒷바라지, 그 결말은? 아나운서 합격 후 이별통보 받았 다! - 진수정! 아나운서국 청일점 남편 관리법? 회사전화부터 이벤트업체까지 동원해! - 집안일의 ‘지읒’도 모르는 남편들이여! - 오서운! 날 깨우는 남편의 교묘한 수법! 좋아하는 드라마를 미끼로 단잠 깨워? - 한민아! 남편의 분리수거는 대외적 활동! 진실 모르는 이웃들은 부러움 탄성 작렬! - 재테크하는 척 ‘뒷돈’ 챙기는 아내들이여! - 변기수! 내 수입은 전부 아내가 갈취! 행사 다녀온 나의 수입 집중 취조해! - 이봉원! 대출 고플 때는 미선론 이용! 이자부터 불법추심까지 갖출 건 다 갖춰! 털어놓고 공감하는 자기야! 부부들의 솔직한 토크가 목요일 밤에 찾아갑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 본방사수!! 한 맺힌 부부들의 폭로 주의보! 서릿발 내리는 차가운 부부들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