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회 강심장
강심장
방송일 2010.10.26 (수)
대한민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통한 그녀의 매력, 1세대 한류스타 윤손하! Right Now! 지금부터 예능은 그에게 맡겨라, 대형가수 싸이! 무대 위의 카리스마! 그녀들의 엉뚱 매력이 돋보인 토크 배틀, 2NE1의 산다라박! 박봄! 가요계의 짐승돌, 그들이 돌아왔다! I'll Be Back, 2PM의 닉쿤! 우영! 장미를 닮은 아름다운 배우, 장미인애! 가을에 잘 어울리는 시원한 보이스, 재치만점의 깨방정 입담까지! 김경록!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의 그녀, 맨발의 디바 가인! 장난스런 키스의 명품조연, 떠오르는 신예스타 윤승아! 목소리만 들어도 예능감 충만! 강심장의 예능유망주,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 그리고 강심장을 지탱하는 토크 스나이퍼! 홍경민, 김영철, 김효진, 특아카데미(이특, 은혁, 신동)까지 함께하는 뜨거운 토크 배틀! ★ 29대 토크 국가대표 선발전 제1탄 ★ ▶ 윤손하, “2살 된 우리 아기는 사투리 BABY~!” 대한민국을 넘어 일본까지 사로잡은 글로벌 팔방미인, 슈퍼맘 윤손하! 할머니의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에 단련된 윤손하의 베이비! 입만 열면 툭툭 튀어나오는 사투리 때문에 배꼽 빠진 사연~ 그리고! 국민 MC 강호동이 일본에서 점쟁이로 둔갑한 사연은? ▶ 싸이, “오후 두 시에 한판 붙자~!!”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대형가수, 싸이! 싸이의 4년만의 컴백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컴백전략은?! 오후 두시에 한판 붙자?! 그러나!! 댓글은 달랑 하나~? 그러나 이 아이디어의 진원지는 싸이가 아닌 양사장님?! 선배 2NE1이 소속사 후배인 싸이를 보면 걱정하는 ▶ 산다라박, “세븐아, 난 연하남이 좋더라~” 강심장을 위해 승리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2NE1 산다라박 ! 산다라 박의 이상형은 연하남?! 그러나 샤이니 민호와는 도저히 이루어 질 수 없는 사이? 연애금지령을 탈출하고 싶은 산다라의 눈물겨운 노력과 뚜쟁이 세븐의 서포터즈! 달라도 너무 다른 각 소속사들의 연애금지령 에피소드까지! ▶ 윤승아, “보일락 말락~ 화끈한 레드카펫!” 화제의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의 절대 동안 윤승아! 그녀가 예쁘게만 보이고 싶던 레드카펫의 현장에서 애매~한 자세로 계단을 오른 속사정은? 김연아, f(x)의 크리스탈, 박시연과 같은 드레스를 입은 윤승아의 굴욕 사연! 레드카펫 위에서 공감한 스타들의 이야기! ▶ 2NE1 박봄, “입만 열면 핵폭탄!” 무대 위를 장악하는 파워풀한 보이스! 2NE1의 카리스마, 박봄! 그러나 양사장님에게는 항상 구박 덩어리였다?! 양사장님을 식겁하게 한, 기막힌 8차원 박봄의 예측불허 실수담 퍼레이드~! 그리고 최고의 매력남 승기, 닉쿤, 우영에게도 눈 하나 꿈쩍 하지 않는 봄의 엉뚱+도도한 매력까지! 엉뚱한 매력이 가득한 그녀의 토크 세계에 빠져~봅시다! ▶ 닉쿤, “신봉선과 결혼하고 싶었어요~”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살인미소, 2PM의 매력덩어리 닉쿤! f(x)의 빅토리아와 달달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그가 신봉선을 외치다?! 닉쿤의 친 할머니도 오해한 쿤토리아 부부의 가상 결혼생활 스토리! 그리고 이젠 권태기 중년 부부가 된 가인의 배꼽 빠지는 결혼생활 조언까지!! ▶ 2PM 우영, 깜짝 고백 “나는 순결한 22세” 그들이 돌아왔다! I'll Be Back, 2PM 우영! 이 시대 최고의 남자 2PM의 우영이 연애는 무경험, 키스는 당했다? 보기보다 굉장히 순진한 우영에게 좀 놀아봤던(?) 닉쿤의 따끔한 충고까지! 그리고 폭 넓은~ 가수가 되기 위해 나쁜 남자에 도전하는 우영의 폭소만발 도전기까지 이어집니다 ▶ 황광희, “나 2PM 닉쿤이야!” 떠오르는 차세대 예능돌!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 오늘 강심장의 [토크 유망주]로 떠오른다!! 이승기-닉쿤-민호-황광희는 모두 같은 라인?! 2PM의 닉쿤처럼 되는 게 꿈이었던 광희의 못 말리는 '2PM 사칭사건'! 강심장에서 야심차게 자신하는 '강심장 토크 유망주' 황광희의 톡톡 튀는 토크, 기대해 주세요! 10월의 가을 밤, 초특급 게스트 군단이 선사하는 뜨거운 토크 열전! 29대 토크 국가대표 선발전! 10월 26일 일 화요일 밤 11시 5분! 제 29대 강심장은 누가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