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그 여름의 태풍
그 여름의 태풍
방송일 2005.06.05 (월)
수민은 오천만원 시나리오 공모를 목표로 열심히 시나리오에 열중하고 있다. 수민은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전개한다. 은비는 오디션을 보기 위해 한희를 찾는다. 은비는 ‘뉴욕에서 길을 잃다’ 시나리오가 사실은 자신의 경험이었다고 알려준다. 그리곤 자신의 의지를 강력하게 표출한다. 은비는 오디션을 보고 한희는 결과를 기다리라고 한다. 장회장과 담판을 짓는 한희. 장회장은 신인 은비에게 위험 부담을 느껴 주희로 결정을 내린다. 한희는 미령에게 딸의 자질을 위해 모험을 한 번 해보라고 권유하지만 미령은 단호하다. 은비는 미령에게 배역을 따내지 못한다면 당장 미국으로 돌아가겠다고 한다. 미령은 은비에게 오디션에 떨어졌다고 말한다. 수민은 시나리오 공모를 위해 열심히 집필을 하고 철규는 정옥을 단양의 수민의 방으로 데려간다. 정옥은 과거 이야기만 늘어 놓는다. 한편 은비는 김감독을 찾아간다. 당돌한 제안을 하는 은비. 김감독은 은비를 주연배우의 룸메이트로 생각하지만 결국 그것도 주연배우의 거부로 무산된다. 한희는 다시 장회장에게 은비의 제안을 넌지시 던져본다. 은비는 결국 배역을 받지 못해 눈물이 글썽글썽해진다. 한광석은 그런 은비를 도닥인다. 울적한 은비를 데리고 광석은 지훈이 있는 곳으로 데려간다. 지훈은 은비를 위로한다. 은비는 수민을 만나 내일 뉴욕으로 떠난다고 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앞날을 기약하며 헤어진다. 출국을 하려던 은비는 주연배우가 음주운전 사건으로 연루되어 연행되자 곧바로 출국을 포기하고 장회장을 찾아가 대사를 읊는다. 결국 배역을 따낸 은비. 한편 수민은 자신의 시나리오로 연기 연습에 몰입해 있고 유란은 그런 수민에게 연기자가 되라고 충고한다. 시나리오를 탈고한 수민은 유란과 고사를 지낸다. 시나리오를 접수한 수민. 김감독은 수민의 시나리오를 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