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초특급 일요일 만세
초특급 일요일 만세
방송일 2001.08.12 (월)
일요일 저녁 유쾌한 혁명! 초특급 일요일 만세!! > -손태영 편-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조용한 가족 공개 오디션! 정양, 클레오, 론, 고재근, TOM이 한 마리의 새가됐다. 45M 상공에서 펼치는 흥겨운 ''도전 번지 노래방'' 한편 조용한 가족에 초대된 만인의 연인 손태영!! 이번주 공포 테마 - 공포의 기숙사! 점점 더 공포 장치의 강도는 높아만 가는데... > 박진영과 아이들의 세 번째 수업시간!! 2단계를 마스터하지 못하면 3단계 수업을 받을 수 없다. 과연 2단계 탈락자가 생길 것인가?! 그리고 2주 앞으로 다가 온 중간평가 노력 여하에 따라 또다른 탈락자가 생길수도 있는데... 김다니! 장서희! 송이랑! 구슬기의 다재다능한 모습이 펼쳐진다. > 든든한 버팀목 박상원 변우민의 가세와 함께 연예인 발굴단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 지금도 새롭게 발굴되고 있는 보물선이 있다는 사실 확인. 충격 비화! 스위스 은행에 있는 김일성의 계좌가 야마시타 보물과 관계가 있다는데.... 수중 탐지기와 함께 본격적으로 돌입한 보물 찾기 대작전!! > 해발 5895m의 킬리만자로에 도전한 잠보 3인방. 그러나 상상을 초월하는 고산병의 고통에 홀로 고독한 등반길에 오르는 장용! 온몸이 얼어붙는 추위를 뚫고 가는 그에게 마지막 희망의 메시지가 던져졌다. 그가 킬리만자로의 중턱에서 통한의 눈물을 쏟은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