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8회 순풍산부인과
순풍산부인과
방송일 2000.01.24 (화)
노래부르는 박영규 가수가 꿈이었던 영규, 꿈이 자주 바뀌었던 오중, 어릴때부터 오로지 의사만 꿈꿔왔던 창훈, 탤런트가 꿈이었던 인봉의 각기 다른 4남자의 꿈 이야기를 시간을 역행해 대학시절에서 중고등학교로 또 초등학교에 걸쳐 그들의 꿈이 얼마나 실현되었으며 변질되었는지 실패와 성공담을 통해 지금의 그들의 모습과 비교하면서 재미와 한편으론 우리의 꿈 이야기도 한 4 남자의 꿈이야기를 짧지만 결코 짧지않은 시간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