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94회 순풍산부인과

딸이 최고! 박영규, 김성은 편지에 감동 폭발

방송일 1998.07.10 (토)
박영규(박영규)는 아빠에게 쓴 김성은(박미달)의 편지를 받아 읽곤 감동에 차오른다. 그리곤 편지를 들고 병원으로 뛰어가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