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회 순풍산부인과
꾀부리던 김성은, 새로운 벌 ‘생각하는 철봉’
방송일 1998.07.30 (금)
김성은(박미달)은 박영규가 뒤에 있는 줄도 모르고 생각하는 의자에 앉는 게 맞는 것보다 훨씬 더 좋다며 자랑한다.
꾀부리던 김성은, 새로운 벌 ‘생각하는 철봉’
김성은(박미달)은 박영규가 뒤에 있는 줄도 모르고 생각하는 의자에 앉는 게 맞는 것보다 훨씬 더 좋다며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