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회 순풍산부인과
표인봉, ‘별뜻’ 없단 말에 눈물 또르르
방송일 2000.03.16 (금)
표인봉(표인봉)은 그간의 설움을 떠올리자 눈물을 흘린다. 한편, 오지명(오지명)은 처가 식구들과 여행을 가고 싶지 않아 박영규(박영규)를 닦달한다.
표인봉, ‘별뜻’ 없단 말에 눈물 또르르
표인봉(표인봉)은 그간의 설움을 떠올리자 눈물을 흘린다. 한편, 오지명(오지명)은 처가 식구들과 여행을 가고 싶지 않아 박영규(박영규)를 닦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