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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회 해뜨는 집

해뜨는 집

방송일 2003.05.12 (화)
재판을 끝내고 나오던 민우는 준태에게 양심이 있다면 이제라도 연우를 가만 놔두라고 소리친다. 민우는 법이 전부다라고 생각하지 말라며 연우는 자기 아들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연희는 준태에게 연우를 위해 한 일이 뭐가 있느냐며 아버지라고 말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임신 9주째라고 말하는 미희에게 태욱은 남의 아이를 가져 놓고 뻔뻔하다고 비웃는다. 미희는 절망감에 고개를 떨구며 눈물짓는다. 태욱은 정훈을 만나 내 아내를 임신시킨 뻔뻔한 놈이라며 주먹을 날린다. 정훈은 자기 아내 뒷조사나 하고 남의 아이를 가진 여자로 오해하는 너같은 놈하고 사는 미희가 불쌍하다며 맞받아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