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햇빛 쏟아지다
햇빛 쏟아지다
방송일 2004.03.11 (금)
민호로부터 연우 아버지가 끔찍하게 살해 당했다는 것을 들은 은섭은 연우를 따뜻하게 안아준다. 상국은 은섭을 찾아와 회장님과 화해하라고 부탁한다. 상국은 수아가 은섭을 이용해 정승범회장에게 투자를 받으려 했다고 말한다. 화가난 은섭은 수아를 찾아가 내이름을 팔아 투자 받을 생각 하지 말라고 소리를 지른다. 오해를 받아 마음이 상한 수아는 상국을 찾아가 거성과는 인연을 끊겠다고 한다. 상국은 빠띠셰 하나 내보내면 될 일을 가지고 화를 낸다며 빈정거린다. 은섭은 승범이 연우를 만나고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놀란다. 은섭은 연우에게 돈이 필요해 정회장을 따로 만났느냐며 빈정댄다. 연우는 너희 부자는 속물 근성도 똑같이 가지고 있느냐며 화를 낸다. 한편 민호는 연우가 은섭과 가까워지는 것이 불안하기만 하다. 보다 못한 민호는연우에게 은섭과 헤어지라고 충고한다. 연우는 은섭을 사랑하게 되었다며 헤어질 수 없다고 버틴다. 연우는 집앞에서 민호가 남반장과 다투고 있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된다. 민호와 다투던 남반장은 정승범회장이 연우 아버지를 살해 한 범인라는 것을 연우도 알아야 한다고 소리친다. 충격을 받은 연우는 은섭을 사납게 노려보며 당장 꺼지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