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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갓 건져 올린~싱싱한 그 맛! 해물이~ 쫄깃쫄깃한 고기를 만나 육해진미(肉海珍味)가 탄생했다?! 독특한 맛뿐만 아니라~이름부터 생소한 을 아시나요? 
그 정체는~아귀와 도가니가 만난 것!
홍합, 소고기, 고추씨를 우려낸 진한 육수에 콩가루, 들깨 가루 넣고~확실한 매운맛을
보여준다!! 하나~더! 생 아귀살에 매생이와 파래를 넣고 만든 ~!도 여기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 그런가 하면~ 불주꾸미와 삼겹살이 만난 이색요리도 있다! 매운 양념으로 버무린 주꾸미에 꿀과 표고버섯으로 감칠맛을 더하고~ 과일을 갈아넣은 삼겹살까지 버무린~! 고기는 고기대로~해물은 해물대로~ 따로 양념을 해야 섞여도 맛이 
제대로! 이 매운맛 한 번 보려~연일 문전성시! 바다의 해물과 육지의 고기가 만나면
성공이 보인다!! 범상치 않은~ 이색 만남 속에 숨겨진 맛의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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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 흥행불패” 칼국수와 충무김밥

 손반죽을 넓게 밀어서 칼로 썰어 만든 ?진짜 칼국수?! 게다가 믿을 수 없는 
가격 3000원이라는데~! 칼국수를 만들 때 기계를 쓰거나 사장님 외에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않는 이유는 손님과의 ?맛? 신용을 철통같이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밴댕이와 다시마로 우려낸 육수에 손으로 치댄 칼국수와 어울
리는 매콤한 맛! 충무에 있는 충무김밥보다 더 맛있는 충무김밥이 셋트로 
나오는데. 생물오징어를 사다가 데쳐서 직접 양념한 충무김밥 한입먹고
손칼국수 후루룩~ 18년전부터 한결같은 맛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장칼국수의 맛있는 성공비법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