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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보이는 세상]  최상의 재료!   
    최고의 비법! 이 맛에 산다~ 
  
새로운 맛을 원하십니까?  
그 어디서도 맛보지 못했던 새로운 맛!  
비기로 전해져 오는 최고의 비법으로 만드는 최고의 요리~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  
훈제가마 속에서 4시간 동안 참나무 연기 쐬어 1차로 맛을 들인 
갈비를 2차 비법으로 단련시킨다는데...  
계피, 팔각 등 한약재를 투입해 누린내 없애주고, 보들보들 육질 
만들어줄 과일 넣고 일주일 간 숙성! 제대로 맛 든 고기, 
한 번 더 구워 텃밭에서 갓 딴 유기농 야채로 쌈을 싸 한 입 
넣으면~ 절로 나오는 한 마디! 이 맛에 산다!! 또 하나의 맛!  
쭉쭉 뻗은 롱다리로 유혹하는 뻘낙지 요리! 매일매일 산지 직송, 
이보다 신선할 수 없다는 낙지의 짭쪼롬한 맛에 대파의 흰부분과 
홍고추, 청고추로 맛을 들여 굽는 에~ 고춧가루 대신 
태양초 물에 불려 곱게 갈아 깔끔한 매운맛을 낸 
!  
전북 무안 한우와 뻘낙지가 만나 뿜어내는 보약같이 진한 맛 
까지!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맛의 비법, 직접 확인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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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성시의 비밀] - 굴비 정식 
 
맨밥에 맹물만 내도 '임금님 상 부럽지 않다'는 찬사를 받는 영광굴비! 조기의
친정엔 넘쳐나는 굴비백반이 서울에선 도통 찾아볼 수가 없다?! 그야말로 진정한
빈부익부가 아닐 수 없고.. 이러한 틈새를 공략, 성공신화를 이룬 집이 있으니~
그 성공 포인트 하나! 노릇노릇 잘 구워진 굴비는 기본이요, 매일매일 바뀌는 
반찬 때문에 출근 도장(?) 찍는 손님이 있을 정도! 거기다 눈썰미 좋으신 사장님,
단골의 식성을 파악, 손님들이 좋아하는 반찬을 알아서 척~척~ 갖다주니 이것이
야말로 진정한 찾아가는 서비스! 밥도 다르다! 서울 한복판에서 장작불, 무쇠 
가마솥으로 모락모락~ 밥을 지어내니.. 오며가며 그 모습을 보는 손님들, 그 밥맛
을 못 잊어 찾고 또 찾고..! 추억을 먹고, 정성을 먹고, 솜씨를 먹는 굴비집! 신나는
굴비 백반집의 성공신화가 지금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