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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시대 ] 싸 먹어야 맛있다! 입맛을 유혹하는 쌈 요리열전!

속살 가득 엄청난 비밀을 감추고 우리들을 유혹하는 신비의 음식, 쌈 요리! 유혹의 대명사 답게 아름다운 꽃과 쌈밥이 만나 한껏 멋을 부렸다는데! 시각적인 효과 뿐만아니라 입안 가득 번지는 꽃 내음으로 기분또한 만점이로다!! 쌈 요리 열전!! 또, 비린내가 나지 않는 국산콩을 사용하여 얇게 포를 뜬 포 두부!! 야들야들한 두부와 삼겹살이 만나 고소하게 씹히는 두부와 삼겹살 육질의 맛은 별미중에 별미로다!! 마지막 , 시원하고 톡 쏘는 우럭 회 무침이 들깻잎과 어울어져 하나가 ?榮募쨉??? 싸먹는 재미와 영양도 만점이로다! 이제 , 입안 가득 번지는 행복한 쌈의 유혹을 오늘 점심에 느껴보는 것을 어떨까? 이색 쌈 요리 속으로 출발!



[제철음식 제대로 먹기] - 봄기운에 취하고파~ 봄나물의 유혹!

봄의 시작은 여성의 옷차림에서부터라는 말은 거짓?! 벌써부터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봄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봄나물! 향긋함이 입 안 가득 봄기운을 느끼게 해줄 뿐 아니라 추위로 움츠렸던 몸까지 활짝 펴게 해주는데. 이런 봄나물들을 이용한 맛있는 향연이 펼쳐졌다! 갖가지 봄나물을 부드러운 연어 살에 돌돌 말아 먹는 연어말이 한 입으로 텁텁한 입맛을 단번에 상큼하게 바꿔주고. 이뿐이랴, 짬뽕 속에 냉이가? 얼큰한 국물과 해물이 곁들어진 냉이짬뽕은 시원!상쾌!통쾌!를 외칠 정도. 또 봄의 인삼이라 불리는 두릅과 고기를 돌돌 말아 튀겨서 먹는 두릅 안심말이에 전복과 두릅이 만난 굴소스 볶음은 봄 보양식 따로 없고! 여기에 봄이 되면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통영 향토음식 도다리 쑥국까지.. 봄나물로 즐기는 별미와 함께 활기찬 봄을 맞이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