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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체험! 지리산 vs 섬진강!] 

하루가 다르게 따듯해지는 바람과 함께 봄이 성큼 다가오는 요즘, 서둘러 봄의 소식을 알려온 곳이 있다! 바로, 섬진강이 유유히 흐르는 전라남도 광양의 매화마을! 흐드러지게 핀 매화가 봄의 문을 활짝 열었다! 눈 덮힌 듯 하얀 장관을 이루는 꿈결 같은 매화꽃으로 봄을 만끽하고 나면..? 매화 농원의 자랑~ 매실 고추장 팍팍~! 넣은 매실 비빔밥을 안 먹어 볼 수 없다~! 그렇다면~ 매화축제에 왔으면, 매화의 고장 지리산과 섬진강 일대의 산해진미를 맛보는 센스! 먼저, 지리산 맛의 자존심을 건 대표 음식이 당당히 나서니~! 바로, 어디서도 맛 볼 수 없는 매실 한방 소꼬리찜과 지리산의 향이 가득 배어있는 싸리버섯 전골!! 지리산이 주는 자연의 맛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맑고 아름다운 섬진강 맛의 대표주자가 나섰다?! 바로, 섬진강의 명물 요리~ 참게탕과 재첩국!! 매화꽃과 함께 봄날의 추억을 담아가고~ 건강하고 특별한 음식들로 봄철 활력 불어 넣어주고~! 전라남도 광양의 싱그러운 매화체험에 이어지는~ 지리산과 섬진강의 특별한 맛 여행! 지금 출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