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회 아내의 유혹
아가 옷 잔뜩 준비한 채영인, 경악
방송일 2009.04.13 (화)
채영인(민소희), 미래 꿈꾸며 아가 맞이할 준비하다.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이재황(민건우)가 분노하자 당당한 한마디. “사랑은 미치는 거야”
아가 옷 잔뜩 준비한 채영인, 경악
채영인(민소희), 미래 꿈꾸며 아가 맞이할 준비하다.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이재황(민건우)가 분노하자 당당한 한마디. “사랑은 미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