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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 ‘9전 9승’ 신화 대공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야구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던 감동의 순간을 전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이 직접 전해주는 경기 코멘터리부터, 매 경기마다 숨겨진 비하인드까지 전격 공개된다. 역대급 초호화 라인업의 인터뷰! 이승엽, 류현진, 이택근, 정근우, 윤석민, 강민호 등 올림픽 당시 주역인 야구 선수들이 대거 출동해 그날의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며 그때의 긴장감과 환희를 다시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그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선수들의 솔직, 유쾌한 입담은 오직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