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회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부자의 탄생 - 창업천재마을
방송일 2026.02.12 (금)
부자의 탄생-창업천재마을 지금으로부터 백여 년 전, 경상남도 진주. 승산마을의 지수초등학교 한 교실에서 두 소년이 나란히 책상을 마주한다. 운동장을 뛰어다니며 축구공을 차던 둘은, 그로부터 수십 년 뒤 대한민국 경제의 양대 산맥 '삼성'과 'LG'의 창업주로 자란다. 명문가 집안의 장손! ‘LG 창업주 구인회’. 홍문관 교리까지 지낸 할아버지는 손자에게 직접 한학을 가르칠 만큼 장손 사랑이 남달랐는데... "장사를 한다고?! 절대 안 돼!!" 격한 반대에도 구인회는 어른들을 설득해 진주 시내 포목점을 연다. 한편, ‘삼성 창업주 이병철’은 집안의 도움으로 3만 원을 손에 쥐고 삼성상회를 세운다. 그 첫 번째 대박 품목은 다름아닌 '별표 국수‘. 대한민국 최초의 국수 오픈런을 만들어낼 만큼 대박이 나는데.. 그러나 두 사람에게도 위기의 순간들이 있었다. 그때 두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준 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대한민국 최초의 벤처캐피탈리스트 허만정. 과연 그는 누구일까? 경상남도 진주에서 대한민국을 이끄는 기업가들이 탄생한 결정적 비밀! 지금 꼬꼬무에서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