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회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세계 최고의 킬러(?)’ 살인자와 조종자
방송일 2026.04.02 (금)
‘세계 최고의 킬러(?)’ 살인자와 조종자 2019년 1월, 충남 서천의 한 시골 주택에서 집주인 손 씨가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다. 묶여있는 두 손과 입가에 묻은 정체불명의 하얀 가루. 그리고 바닥에 뿌려진 건, 케첩과 마요네즈?! 누가 봐도 기이한 현장. 곳곳에 남겨진 수상한 흔적들 중, 형사들의 시선을 붙잡은 건, 아들 ‘손기창’이 남긴 한 통의 편지였다. "천만 원만 빌려주세요. 그 돈 없으면 저는 정말 어떻게 될지도 몰라요." 의미심장한 말에 놀라기도 잠시― 이미 숨을 거둔 손 씨의 카드가 긁히기 시작한다. 끈질긴 추적 끝에 확보된 CCTV. 그리고 마침내 드러난 얼굴, 손기창…! 광명… 안산… 화성… 천안…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이동 경로를 따라 조용히 포위망을 좁혀가고. 마침내, 손기창을 검거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이어진 자백. "사람을 죽이러 나가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더 충격적인 이야기. "제 뒤에, 세계적인 킬러가 있습니다." 도무지 믿기지 않는 황당한 이야기.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일까! 진실 혹은 거짓. 지금 꼬꼬무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