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11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플러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플러스

방송일 2006.04.04 (수)


연    출 : 정호영, 박옥선  
글, 구성 : 김은희, 윤여정 
 
 
 
2005년 7월 
서서히 몸이 굳어가고 말문이 막히는 상욱이. 
얼마 전부터 동생 상배도 형 상욱이를 똑같이 닮아 가고 있다. 
형제의 병은 할로보든 스파츠 증후군. 
가족들은 아이들의 병을 믿을 수도, 받아들일 수 없어,  
좋다는 치료법과 약을 찾아보지만 하루하루 초조할 뿐인데... 
  

2006년 3월 
8개월 전보다 많이 좋아 보이는 상욱이를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동생 상배는 예전보다 상태가 많이 악화되어 있었다. 
지난 일년 하루하루가 힘에 겨웠지만, 가족들이 웃을 수 있었던 건  
주위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 
  

 1부 내용 
 
아침 일찍 상욱이는 휠체어를 타고 학교에 간다. 
다시는 갈 수 없을 줄 알았던 학교 가는 길. 
그래서 상욱이의 표정이 밝다. 
처음으로 만난 친구들은 몸으로 말하는 상욱이를 금새 이해해주었다. 
상욱이가 다시 학교에 오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2005년 7월 
아침 일찍 눈을 떠도 상욱이는 할머니의 도움 없인 자리에서 일어날 수도 없다. 
이제 학교에 가는 건 동생 상배 뿐. 
그러나 상배마저도 좋아하던 체육시간에 보조교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형제는 그렇게 조금씩 닮아가고 있다. 
형제의 병명은 퇴행성 신경질환인 할러보든 스파츠 증후군. 
뇌의 기저핵에 철분이 쌓여 서서히 근육이 위축되고, 
운동기능과 인지능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아이들에게 해 줄게 없다는 사실이 가족들을 더욱 힘들게 한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저 아이들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 뿐, 
엄마 아빠는 시간이 가는 것이 두렵기만 하다.
 

회차별보기

전체회차
선택된 컨텐츠 번호 6 전체 컨텐츠 갯수/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