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플러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플러스
방송일 2007.11.28 (목)
171회 호종인 편 - 2부 ◈ 방송일자 : 2007년 11월 28일 방송 [2부] 과거 2004년 3월 부재한 엄마의 역할을 채워준 사람은 아빠.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얼마 전까지 다니던 세차장을 그만 둔 아빠 역시 신체장애 4급이다. 힘든 몸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불안한 가정은 제자리를 찾을 줄 몰랐다. 아빠는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는 아이들만 생각하면 죄스러운 마음이 앞선다. 걷지 못하는 종인이, 가정의 불화로 정서적 불안을 겪고 있는 종문이, 그리고 점점 지쳐가는 아빠.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종인이네 가족이 행복하게 될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현재 2007년 11월 아빠와 형 종문이, 종인이 이렇게 세 식구의 아침. 아침식사 준비할 때 마다 가장 열심히 거드는 사람은 바로 종인이다. 끝내 알코올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한 엄마와 이혼을 하고 종문이와 종인이를 돌보고 있는 아빠. 하지만 성심성의껏 돌보는 아빠의 정성덕에 엄마의 빈자리를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좀 늦었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간 종인인 학교 가는 것이 제일 즐겁다. 친구들과 놀고 공부를 하고 종인이가 좋아하는 책이 아주 많기 때문이다. 방과 후에는 꼬박꼬박 운동도 빼 놓지 않고 열심히 하는 종인이. 걷고 싶다는 종인이의 소원은 이뤄어졌다. 이제 종인이는 더 밝은 미래를 위해 또 다른 꿈을 꾸며 소원을 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