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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회 생방송 투데이 1

생방송 투데이

방송일 2007.09.10 (화)
[화제 1] - 성묘객 비상!! 뱀 주의보

말벌의 공포에 이어 전국 곳곳에는 또 다른 공포가 발생했다! 독이 오를 때로 오른 가을 뱀이 그 주인공! 특히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쯤에 양지 바른 곳을 찾아 가을볕을 쬐러 나오는 뱀들이 많아진다고.. 때문에 추석을 앞두고 벌초하러 나온 사람들과 등산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뱀에 물려 다치기가 일쑤! 심지어 목숨을 잃는 사고까지 잇따르고 있는데.. 이에 강원도 횡성군청은 현수막을 내걸고 사람들에게 뱀 주의를 당부하며 전단지를 나눠주는 캠페인까지 벌이는 실정! 한편, 경남 함양 지리산 입구의 한 마을에서는 성묘객과 등산객을 위해 위험을 무릎 쓰고 나선 이들도 있었으니.. 바로 야생동물보호협회와 음정마을 주민들! 군사훈련을 방불케 하며 뱀 포획 작전에 돌입한 상태라는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박한 현장을 취재하고 가을 뱀의 예방과 그 대책에 대해 알아본다.

[新 문전성시- 1%의 차이가 성공을 부른다] - 100% 돼지 생 갈비와 곰삭은 젓갈의 만남!

5천 만의 사랑! 돼지갈비~ 그런데! 돼지갈비를 100퍼센트 사용하는 집이 있다? 양을 늘리기 위해 돼지갈비 시키면 전지살, 목살 등을 끼워주는데, 이곳은 고기에 전부 뼈가 붙은 돼지갈비를 준다! 또 돼지갈비에 양념이 없다는 것! 오로지 생으로만 손님들을 맞이하고, 소금만 뿌려서 구워먹는다! 주문을 하면 그때 고기를 저민다고! 더 놀라운 건 30년 경력의 칼 솜씨와 30년 경력의 고기 고르는 노하우! 30년 된 불판까지! 곁들이는 양념반찬은 반대로 곰삭은 젓갈과 고추장아찌 갓김치에 싸서도 먹는다! 반찬에도 30년 노하우가 있다는데.. 게다가 100퍼센트 돼지갈비를 이렇게 싸게 먹을 수는 없다. 4대에 만원! 1%차이로 성공을 부른 100% 돼지갈비의 맛 대 공개!


[화제 2] - 귀하신 몸, 전어를 모셔라!

집나간 며느리까지 불러들인다는 가을 전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전어들로 서해안 곳곳에선 벌써부터 전어 굽는 향기가 솔솔~ 하지만, 전어는 예민하고 까다로와, 물의 온도나 염도 등 여러 조건들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운반 과정에서 죽기 부지기수! 이렇다보니, 전어를 살리기 위해 벌어지는 풍경 또한 가관이라, 성질 급한 전어 모시러 바다를 누비는 전어 전문 '바다 퀵서비스'가 등장하는가 하면, 전어 물량 확보하러 화장실도 참아가며 항시 대기, 동네 사람들은 전어 배만 나타나면 하루에도 몇 번씩 전력질주! 나랏님 모시기를 방불케 하는 전어 사수 대작전이 펼쳐진다는데.. 게다가 노릇한 전어구이부터 전어 회, 별미 전어조림까지, 전어를 만나면 집나간 며느리뿐 아니라 잃었던 입맛까지 되돌아 온다하니, 가을 전어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사르르~ 녹아보자~


[화제 3] - 오징어형 & 금붕어동생 - 개성만점 기인형제!

등에 팔이 달렸다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 주인공의 학교를 찾아갔더니 이미 학교에선 유명인사! 옆에 붙어 있어야할 팔이 뒤로 꺾여 엉덩이까지 닿는, 이른바 소문난 연체인간 경렬이! 그뿐이랴, 양손을 허리에 댄 채로 양팔꿈치가 서로 붙는다니, 반 아이들은 경렬이만 보고 있으면 그대로 폭소! 오징어인간으로 소문난 주인공의 집을 찾아갔더니 오징어형에 이어 금붕어동생이 있다? 눈에서 칙칙. 정체불명의 소리가 난다는 동생! 거기에 거품까지 보글보글~ 이어서 바람까지 나온다고? 강력한 눈바람을 이용, 어항 속에서 공기방울을 만들어내는 동생! 눈으로 보글보글 만드는 공기방울이 금붕어나 다름없는데! 형이 가면 어디든 따라간다는 오징어형과 금붕어동생! 오징어형, 이번엔 프로 요가전문가와 한판 대결을 펼친다는데.. 남다른 개성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기인형제를 만나보자.


[화제4] - 대한민국 비보이 세계 입문기

지난 8월, 영국 에든버러에서 있었던 대한민국의 비보이팀 ‘라스트포원’의 ‘스핀 오딧세이’ 공연. 연일 매진행진을 기록했던 이들의 공연에 미국의 뉴욕타임즈는 ‘비보잉과 예술의 결합‘이라는 찬사를 던지며 그들을 대서특필했다. ‘라스트포원’은 지난 2005년, 세계 힙합대회인 ‘배틀 오브 더 이어’에서 챔피언을 거머쥔 비보이팀. 유럽과 미국에 화제를 일으킨 이들의 이야기는 급기야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돼 지난 4월 미국의 트라이베카 영화제에 초청이 됐고, ‘라스트포원’은 비보이팀 사상 세계 최초로 레드카펫을 밟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미국 각지에서 초청장이 날아들었고 이들은 프린스턴 대학과 워싱턴 등지에서 공연을 펼치며 뜨거운 열광을 얻어냈다. 비상식 비주류 비호감의 대명사였던 비보이를 ‘베스트 보이’로 만든 대한민국 비보이들! 세계의 아이돌로 거듭나고 있는 이들의 풀 스토리를 공개한다!


[투데이 사람들] - 눈물 반, 고독 반 17년 싱글 대디 - 배우 강신범 

1988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한 배우 강신범, 올해로 연기생활 18년째를 맞는 그는 그동안 영화 장군의 아들, 드라마 모래시계, 연개소문 등에서 주로 선이 굵고 남성미 넘치는 역할을 소화해온 진짜 사나이 같은 남자. 배우 강신범이 ‘진짜 사나이’인 이유가 또 있다. 그것은 그가 올해로 17살이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한 아이의 아빠이기 때문. 아내와 헤어진 이후, 홀로 아이를 키워 오면서 힘든 적도 많았지만 다른 곳에 눈 돌린 적 한 번 없다는 강신범. 오직 아들에게 좋은 아빠로서, 또한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한 노력만으로 지난 20년 가까이 두 가지 역할에 충실해왔다는데.. 늘 활력 넘치는 생활로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있는 배우 강신범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