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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회 생방송 투데이 1

생방송 투데이

방송일 2007.12.24 (화)
[화제 1]

개들의 축제! 개 썰매대회 大 소동

경기도 안성시, 일명 풍산개 마을이라 불리는 마을! 이곳에 때 아닌 타이어 끄는 풍산개가 나타났다! 알고보니, 곧 있을 개썰매대회에 참가할 풍산개를 훈련시키는 중이라는데. 고된 훈련과정을 거치면서 생전 안 끌어보던 썰매를 끄는 풍산개, 대회당일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 한 편, 대회 전날 밤! 마을회관 앞은 전국각지에서 몰려온 차량들로 붐비기 시작하고! 오랜만에 모인 애견인들끼리 고기파티를 벌이는 등 즉석 송년회가 벌어졌는데. 한쪽에선 내일 있을 경기위해 개들에게 보양식까지 먹이느라 바빴다! 마침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200마리의 솜씨 좋은 개들이 썰매장을 가득 채우기 시작하고, 드디어 대회가 시작됐는데! 많은 수의 개들 모여 있다 보니, 궤도를 이탈한 썰매견부터~ 썰매 주인을 넘어뜨리는 썰매견까지! 해프닝도 다양했다! 그리고, 썰매대회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차지한 종목은 바로 개들 힘겨루기대회! 몸집작은 개부터~ 덩치 큰 말라뮤트까지! 1톤 무게의 사료 끌기에 도전했는데! 과연 우승은 어느 개가 차지했을까? 다양한 종목으로 개들의 힘과 기량을 평가한 개썰매대회! 생동감이 넘치는, 개들의 축제, 개 썰매대회가 열린 안성으로 출발해보자.

[음식 트렌드]
연말특집! 무한정 제공 맛집

연말연시 가족들과 꼭 한 번 들려야 하는 곳! 연말연시인 요즈음 저녁 한 끼 같이 함께 하려는 가족손님들이 끊임없이 밀려든다! 저녁 7시면 평일에도 어김없이 만원사례라는데. 육류와 해산물 등 다양한 구이를 단 돈 6천 9백 원에 무한정 맛볼 수 있는 무한리필 식당! 소불고기, 돼지갈비, 삼겹살, 닭갈비 등 육류는 물론 오징어, 새우, 꼼장어 등 해산물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사장님만의 특제양념에 그 비법이 숨겨 있다! 그 누가 물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숨은 비법! 그 비밀을 살짝 들여다본다. 연말, 허기진 사람들의 배를 채워주는 따뜻한 식당이 또 하나 있다! 밥과 반찬은 물론, 숯불돼지고기와 날마다 바뀌는 각종찌개 그리고 우동이 무한정 제공되는 식당! 싸늘한 요즈음 따뜻한 밥한 끼 먹으러 몰려드는 손님만 하루 평균 2백 50명이 넘는다고. 점심식사가 제공되는 오전 연한 시부터 오후 두 시까지는 줄서서 기다릴 각오를 하고 와야 한다는 것! 밥, 숯불돼지고기 무한정 제공! 각종찌개도 무제한! 우동까지 무한리필! 들어가는 문 입구에는 오늘의 점심메뉴가 보드판에 적혀있다는데. 기본으로 매일 나오는 숯불돼지고기는 처음 나온 것과 같은 양으로 무제한 리필! 날마다 바뀌는 찌개! 오늘의 메뉴는 일단 가봐야 안다! 황태해장국, 어묵우동, 냉이된장찌개, 도루묵찌개, 동태찌개 등 각종 찌개류가 날마다 바뀐다! 추운 겨울날 더더욱 찾게 되는 곳! 줄서서 기다리는 손님들 때문에 아쉬움을 남기고 일어선다는 손님들! 추운 겨울날, 따뜻한 감동을 선물하는 식당에 빠져보자.

[화제 2]
황당 미스터리, 소금 도둑의 정체는?

매일 밤, 소금을 훔쳐 먹는 도둑이 있다? 소식 듣고 찾아간 곳은 경기도의 한 휴양림. 이곳 관리 사무소에 얼마 전부터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데. 누군가 주방에 들어와 소금을 훔쳐 먹고 간다는 것! 도둑이라면 돈이 되는 물건을 가져갈 일. 그런데 다른 것은 전혀 건드리지 않고 오직 소금만 먹고 간다는 황당 도둑! 도대체 그 정체는 무엇일까? 제작진 밤잠을 설쳐가며 잠복 촬영에 돌입. 드디어 소금 도둑의 정체를 확인하는가 싶었는데. 카메라에 찍힌 것이라고는 범인의 엉덩이 뿐! 정체만큼이나 황당한 단서!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는 일.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탐문 수사에 나선 제작진. 그리고 드디어 밝혀지는 소금 도둑! 과연 그 황당한 소금 도둑의 정체는 무엇인지 그 범인을 전격 공개한다.

[라이벌 열전]

통영 겨울바다의 최강자를 가려라! 열기 VS 볼락

이맘때면 통영은 전국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북새통이라는데. 그 이유는 바로 통영 바다에 가득 찬 열기 때문! 열기를 찾으려면 열기가 있는 곳을 정확히 집어낸다는 고수를 꼭 모시고 가야한다! 고수의 신호와 함께 낚시를 담그고 다음 신호에 줄을 올리는 사람들! 낚싯줄에 줄줄이 매달려 올라오는 빨간 물고기들은? 바로 통영의 겨울 대표 생선 열기! 낚싯줄을 넣는 족족 줄줄이 매달려 올라오는 열기들은 마치 열기 트리를 보는 듯~ 그런데 대체 고수는 어떻게 열기가 있는 곳을 정확히 알아낸 걸까? 그 비밀은 바로 멀리 보이는 두 섬! 두 섬의 봉우리와 삼각 구도가 이르는 지역을 찾아 어군이 나타나는 지역을 정확하게 집어낸다는 것. 통영의 낮에 열기가 있다면, 밤에는 볼락이 있다! 볼락의 고수와 함께 볼락 잡이에 나서는데! 고수가 집중해서 살펴보는 것은 바로 지도! 바로 부인에게도 절대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볼락이 나오는 포인트! 볼락이 나온다는 정확한 지역에 도착해 특이한 막대기를 꺼내는데~ 전통 방식인 민장대 낚시로 잡아 올린 생선의 정체는 바로 볼락! 그런데 볼락, 열기와 희한하게 닮았네~ 알고 보면 친척지간인 열기와 볼락! 그 공통점과 차이점은? 제철을 맞아 가장 맛있을 때라는 열기 구이와 통영의 5대 진미라는 볼락 탕까지! 겨울 통영의 최강자를 놓고 열기와 볼락의 라이벌 열전이 펼쳐진다.  

[화제 3]

서해 살리기 나선 연예인들, 희망의 빛을 쏘다!
연말연시 각계각층의 발걸음이 충남 태안을 향하고 있다. 23일로 자원봉사자 수 30만 명 돌파해 태안의 검은 재앙을 힘을 모아 걷어내고 있다. 많은 봉사자들 중, 낯익은 이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고~ 22일 새벽 2시까지 녹음을 마치고, 아침에 태안의 모습을 보인 가수 바다. 이미 19일 날 기름 방제 작업을 했지만, 아직 걷어내지 못한 많은 양의 기름 때문에 다시 태안을 찾았다고. 가수 바다뿐 아니다. 무조건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트로트 가수 박상철 역시 태안을 찾았는데, 부산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도중 태안에 들러 봉사활동 자청 한 것. 아직 곳곳에 묻어 있는 기름을 보니, 장시간 봉사활동을 못한 것이 너무 안타까워 쉬이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단다. 조금씩 검은 재앙에서 벗어나고 있는 태안반도. 연예인들의 봉사활동은 세간의 관심뿐 아니라 또 다른 이들의 봉사를 유도한다는데~ 아직 끝나지 않은 기름과 전쟁과 끊이지 않은 봉사자들의 물결을 투데이에서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