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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회 생방송 투데이

생방송 투데이

방송일 2010.09.16 (금)
ㆍ밤마다 수상한 일이 벌어지는 산?!
ㆍ딸 셋·세쌍둥이 아들, 행복한 6남매!
ㆍ떡으로 연매출 10억!
ㆍ전통에서 첨단까지! 꿈을 펼쳐라






[투데이 화제]
밤마다 수상한 일이 벌어지는 산?!
밤이면 밤마다, 수상한 일이 벌어지는 산이 있다?! 놀라운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은 강원도 강릉! 야심한 밤, 야산에서 발견된 것은- 놀랍게도 비어있는 텐트들! 사람의 흔적은 전혀 보이지도 않는 그곳에 비어있든 텐트들만 여기저기 있어, 음침한 기운이 가득한데... 도대체, 이 산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걸까? 다음날 아침. 같은 곳을 찾아가본 제작진. 그런데, 밤에 있었던 텐트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때, 주위를 살피던 제작진에게 포착된 사람들! 도대체 그곳에서 뭘 하는 사람들인지... 사연을 들어보니, 딱 이맘때만 나타나는 귀한 보물을 지키기 위해 밤새 텐트를 치고 순찰을 돈다는 것! 그렇게 귀한 보물의 정체를 찾아 따라나선 제작진에게, 조심스레 보여주는 건 바로 송이! 20년 된 소나무 밑에서만 자란다는 자연송이는 뛰어난 향과 맛 덕분에 부르는 게 값! 웬만한 사람은 눈으로 보기도 힘들만큼, 가을 산의 보물로 대접받고 있다는데. 가을 산이 주는 소중한 선물! 강원도 송이 수확 현장을 찾아간다!


[사람과 사람]
딸 셋·세쌍둥이 아들, 행복한 6남매!
예쁜 세 딸들을 키우며 알콩달콩 살던 부부, 김광배-김수정 부부. 그런데, 막내딸이 10살이던 3년 전, 예상하지 못한 늦둥이가 생겼다?! 딸 셋을 낳고, 더 이상 아이 생각이 없던 부부에게, 갑자기 생긴 늦둥이는 정말 당황스러웠다는데. 그런데, 그 늦둥이가 하나도 하닌, 세쌍둥이란 사실에, 김수정씨는 눈앞에 깜깜할 정도로 충격을 받았단다. 그렇게 10년 만에 생긴 늦둥이가 세쌍둥이 아들로 태어나는 바람에, 갑자기 6남매의 부모가 됐다는 김광배-김수정씨! 처음엔 당황스럽고 놀랐지만, 어느새 세 딸과 세 아들을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단다. 하지만, 막내딸로 태어나 귀여움을 독차지해오던 한주에게, 세 명의 남동생들은 그야말로 인생의 강적! 특히 ,한 명도 아닌 세 명의 남동생들이 만만한 셋째 누나에게 하루가 멀다하고 장난을 치는 바람에 한주가 질투의 화신으로 돌변한 건 당연한 일! 하지만, 사실 세쌍둥이의 눈높이를 잘 맞춰주며 살갑게 하는 것도 셋째 누나, 한주란다! 그렇게 하루하루 싸움과 화해를 거듭하며 서로에 대한 남다른 사랑이 쌓여간다는, 6남매네를 찾아가본다.. 


[황금알 프로젝트]
떡으로 연매출 10억!
예로부터 명절과 잔치에 빠짐없이 등장한 것이 있으니, 바로 우리 전통이 그대로 살아있는 ‘떡’! 오늘 황금알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바로 이 떡으로 연매출 10억의 대박을 일궈낸 심재승 사장님! 충남 공주에선 이미 떡으로 유명세를 치른다는 사장님 떡집엔, 도대체 어떤 성공 노하우가 있는 걸까? 남다른 서비스가 있는 것도 아니요,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지만 이곳 떡이 특별한 이유! 바로 사장님의 오랜 노하우와 정성으로 만들어지는 맛 때문인데! 특히, 40여 가지 형형색색의 떡 중에도 쇠머리찰떡과 영양떡은 연매출 10억의 일등공신! 게다가 요즘은 추석을 맞이해,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주먹만한 왕송편까지 만들어, 그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는데! 빵집을 하다가 떡에 인생을 바친 지도 어언 30년. 떡에 대한 자부심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연매출 10억을 만들어낸, 황금알 떡집 심재승 사장님의 성공노하우를 소개한다!


[미래직업 박람회]
전통에서 첨단까지! 꿈을 펼쳐라
내 꿈을 실현시켜 줄 나에게 꼭 맞는 직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막연하기만 한 직업에 대한 꿈을 미리 경험해 볼 수는 없을까? 언제부터인가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은 획일화된 꿈을 꾸고 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다양한 직업의 종류를 알려주고 그 직업이 가진 가치와 자신의 재능을 살릴 수 있는 것인지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30여 년이 넘도록 목공예 분야에서 일해 온 기능전수자 박종덕 씨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자신의 꿈에 맞는 직업을 찾지 못하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한다. 목공예라는 직업이 많은 사람들이 잘 선택하지 않는 직업이었지만, 자신의 재능을 살릴 수 있었던 것은 물론 손끝에서 나오는 가치 있는 작품들을 완성시킬 때마다 큰 보람을 느꼈다. 그리고 그 분야의 실력을 인정받아 이제는 기능전수자로, 한 분야의 전문가로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그런 박종덕 씨가 몇 해 전부터 틈이 날 때마다 해오는 것은 자신과 같이 한길을 걸어온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알리기에 직접 나선 것! 꼭 자신과 같은 목공예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에는 전통을 지키는 직업부터 미래의 최첨단 직업까지 다양한 직업들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또한 자라나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았으면 하는 작은 바람에서이다. 자신의 꿈을 찾아 한 길을 걸어온 박종덕 씨를 통해 직업의 가치에 대해 알아보고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한 과거부터 미래까지의 다양한 직업의 종류, 그리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데 고려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