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회 생방송 투데이
생방송 투데이
방송일 2010.10.07 (금)
ㆍ도심 속 텃밭이 뜬다! ㆍ도전하는 그녀! 인도네시아에서 온 야니 ㆍ두부로 연매출 2억! ㆍOK 할아버지, ‘당신 없인 못 살아~’ ㆍ마실수록 빠진다? 일본, 식물성 유산균 열풍! [투데이 화제] 도심 속 텃밭이 뜬다! 대한민국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채소 대란! 작년엔 4천원이었던 배추 한포기가 만원으로 오를 만큼 하늘 높을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채소값! 그러다보니, 식당에서는 김치값을 추가로 받는가 하면, 채소를 할인해 판다는 소문만 들어도 길게 줄을 서는 사람들이 있을 만큼, 채소 대란으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하지만 채소대란에도 맘껏 채소를 먹을 수 있다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도심 속 농부들! 주택 옥상에 초록 밭을 만들어 가족들과 함께 매일 자연 밥상을 먹는가 하면, 옥상이 없는 아파트의 단점을 활용해 베란다에 텃밭을 일구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요즘은 텃밭을 만들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마을 공동 텃밭도 생겨나고 있다는데. 채소대란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도심 속 텃밭 이야기를 만나본다. [사람과 사람] 도전하는 그녀! 인도네시아에서 온 야니 떴다 그녀! 부산광역시, 하루 24시간으로도 부족한 사람이 있다. 평범한 주부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그녀의 직업은 3개라는데~ 수빈이(6)의 엄마, 산업인력공단에서 통역사, 그리고 지역방송의 시트콤에서 연기까지 소화해 내는 똑소리 나는 그녀! 10년 전, 산업연수생으로 한국에 온 야니(32), 남편인 고인철(41)씨를 만나 5년 연애 끝에 한국에 정착하게 되었다. 하지만 1년 중에 반 이상을 해외출장을 다니는 남편 때문에 한국생활에 혼자 적응해야했던 야니, 혼자서 수빈이를 낳고 키우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했다는데... 그때 야니에게 힘을 주었던 것이 바로 새로운 도전! 다문화센터를 통해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물론, 외국인 노래자랑까지 휩쓸고 다니는 그녀~ 최근에 부산으로 이사 와서 아직 낯설지만 그것조차도 야니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라는데, 부산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사투리를 배우며 익히는 욕심 많은 야니, 요즘 야니가 가장 관심을 가지는 분야는 바로 시트콤 연기! 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통과했다고, 처음 해보는 연기이지만 야무진 그녀의 성격답게 옥상에까지 올라가서 연습에 몰두한다는데, 외국에서 온 사람들도 충분히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는 당찬 그녀, 인도네시아에서 온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황금알 프로젝트] 두부로 연매출 2억! 현대인들의 건강 먹을거리로 손꼽히는 영양만점 두부! 경남 통영에 가면 재래시장에서 이 두부 하나로 연매출 2억의 황금알을 낳는 가게가 있다?! 직장을 그만두고 10년 가까이 두부를 만들어 팔고 있는 신진수(40)사장 내외가 오늘의 주인공! 매일 새벽, 두부를 만드는 일로 아침을 시작한다는 황금알 사장님에겐 어떤 성공 노하우가 있는 걸까?! 국산콩 두부와 수입콩 두부를 구별해 판매, 손님들이 믿고 살 수 있음은 물론이요, 배달시간을 정해놓고 두부 한 모라도 배달해주는 서비스까지! 뿐만 아니다, 보다 많은 손님을 확보하기 위해 한 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황금알 사장님! 두부를 들고 직접 발로 뛰며 어디든지 찾아가 시식을 권하고 평가를 기다린다는데. 이런 끊임없는 노력으로 거래처만도 수십 여 곳에 이른다는 황금알 가게! 힘든 시간들도 많았지만 그동안의 실패를 거울삼아 보다 좋은 두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단다. 보기엔 투박하고 평범해 보이는 두부지만, 그 안엔 사장님의 두부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이 가득 배어 있다. 두부 하나로 승부했다, 연매출 2억 황금알 가게의 특별한 성공 노하우를 소개한다. [사람과 사람2] OK 할아버지, ‘당신 없인 못 살아~’ 전남 함평 산내리 마을엔, 소문난 잉꼬 부부가 있다는데, 바로 박현구-장복남 부부! 한눈에 보기에도 젊은 시절, 미남이셨을 박현구 할아버지는 어딜 가나 할머니 손을 잡고 다니며,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 하신다는데! 젊을 땐, 어른들 모시고 사느라 손 한 번 제대로 못 잡아봤다는 할아버지, 다 늙어선 눈치 안 보고 맘껏 할 수 있어서 좋으시단다. 그 바람에, 동네 과부 할머니들의 시샘을 가득 받으며, 눈뜨고 봐줄 수가 없다는 말을 들으며 다닌다는데. 사실, 부부가 그렇게 닭살 부부가 된 데에는, 3년 전 한꺼번에 닥쳤던 위기가 큰 역할을 했다. 50년 가까이 농사를 지으며, 건강하게 살아왔던 할머니는 갑작스런 암선고를 받아 수술을 해야 했고, 할아버지는 복막염과 교통사고 등으로 세 번의 큰 수술을 해야했다고. 그 후, 부부는 모든 농사를 접고, 두 분만의 인생을 살기로 결심했다는데... 할머니 앞에선 무조건 OK남편이 됐다는 박한구 할아버지! 할머니가 해주시는 건 무조건 OK, 할머니가 하고 싶다는 건 무조건 OK를 외친다는 할아버지. 앞으로 오래오래 같이 살기만 하자는 닭살 애정행각의 주인공, 박한구-장복님 부부를 만나본다. [식물성 유산균 X파일] 마실수록 빠진다? 일본, 식물성 유산균 열풍! 일본 여성의 영원한 숙제, 다이어트! 외모에 민감한 젊은 여성들! 그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당연히 다이어트인데~ 요즘 열풍을 일으키는 다이어트 음료가 있어서 화제! 세계 톱모델을 꿈꾸는 모모 상! 체중조절이 매일 매일 숙제인 그녀가 우연히 알게 된 것은 식물성 유산균 음료 다이어트! 식물성 유산균이 풍부하다는 음료 한잔으로 그녀는 체중 유지 뿐 아니라 피부까지 좋아졌다는데... 식물성 유산균의 효능은 과연 무엇일까? 식성 까다로운 일본 젊은 여성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바로 식물성 유산균! 다이어트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일본 여성들을 통해 식물성 유산균의 비밀을 밝히고 일본 열도를 뒤흔들고 있는 식물성유산균 음료를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