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9회 생방송 투데이
생방송 투데이
방송일 2011.03.09 (목)
ㆍ① 20척 어선들의 해상작전?! ㆍ②봄 도다리 잡이! ㆍ[부부 동상이몽]귀하게 귀하게 vs 강하게 강하게 ㆍ① 사계절 향이 다른, 홍어삼합?! ㆍ② 서프라이즈~ 광주 약초 삼합의 비밀 ㆍ대한민국 구강건강 프로젝트 [투데이 화제] ① 20척 어선들의 해상작전?! ②봄 도다리 잡이! 지난겨울 무서운 한파로 선착장에 묶여있기만 했던 오이도의 배들이 일제히 바빠지기 시작했다! 이유는 날이 풀리면서 바다에 나타나기 시작한 ‘바다호랑이’ 때문이라는데! 새벽 6시, 아직 해도 뜨기 전인 어스름한 새벽, 어민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바쁜 발걸음을 재촉한다. 다름 아니라 20척의 마을 배가 모두 일제히 출항해야 하기 때문인데! 속도를 내기 시작하며 바다호랑이가 나타난다는 포인트에 배를 정착하고, 서로 무전을 통해 몰이를 시작하는 어민들. 한쪽에선 그물을 내리고 한쪽에서 그물을 올리며 무전을 하는 것이 마치 진짜 해상작전 같은데! 일사분란하게 그물을 끌어올리자 나타난 것은 바로, 도다리다! 배가 하얗고 등껍질에 점박이 무늬가 많아 바다 호랑이라고 불리는 도다리는 ‘봄 도다리’ 라 할 만큼 3~4월에 조황이 좋고 살이 오르니 이맘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어민들의 배가 바빠지는 것! 겨우내 고기잡이에 나서지 못한 어민들이 도다리 풍어에 신이 났으니, 봄과 함께 찾아온 도다리 덕에 활기를 찾은 오이도 풍경을 담아본다. [사람과 사람] [부부 동상이몽]귀하게 귀하게 vs 강하게 강하게 올해로 결혼 5년차에 접어든 조규성(39)-최윤경(37)부부. 결혼 후, 두 사람이 가장 신경을 썼던 것은 2세 계획이었다. 4번의 유산 끝에, 인공수정과 시험관 시술을 10번에 걸쳐 하는 동안 들어간 비용만 해도 4천만 원. 걸린 시간만 해도 5년이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 만큼은 결코 포기할 수 없었던 부부. 지난 해, 우여곡절 끝 쌍둥이 형제 성호와 성환이를 얻었다. 지난 1년,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쌍둥이는 건강하게 자랐고, 부부 역시 아이를 얻은 기쁨에만 젖어서 지냈는데. 하지만 부모만 된다면 어떤 문제도 없을 것만 같았지만 막상 아이를 키우다 보니, 부부의 생각은 매번 대립하기 일쑤. 귀하게 얻은 만큼 만지면 부서질세라 불면 날아갈세라~ 전자파 때문에 아이들 앞에서는 TV도 못 켜게 하고, 기저귀며, 먹을거리도 무조건 유기농, 자연식만을 고집하는 남편. 집안에 먼지 하나 앉지 못하게 하루 청소 4-5번을 주장한다. 이에 반해 막상 하루 종일 쌍둥이들에게 꼼짝 없이 매달려 있어야만 하는 아내는 보통의 아이들과 다를 것 없는 평범하고 현실적인 육아방식을 고수하는데. 그 누구보다 간절히 준비하고, 기다려왔지만 막상 이 모든 것이 처음인 초보 아빠 엄마이다 보니! 누가 맞고 또 누가 틀린지 오락가락하며, 오늘도 좌충우돌을 겪고 있는 부부! 이들의 특별한 동상이몽을 만나본다. [서프라이즈~ 맛의 비밀] ① 사계절 향이 다른, 홍어삼합?! ② 서프라이즈~ 광주 약초 삼합의 비밀 전라도의 별미 홍어삼합! 그런데 광주엔, 사계절마다 다른 향과 맛이 난다는 특별한 홍어삼합이 있다?! 먼저, 홍어의 본고장, 나주 영산포를 찾은 제작진, 나주의 전통적인 삼합은 푹 삶은 돼지 삼겹살과 20일간 숙성시킨 홍어, 3년 묵은 김치에 김을 싸서 먹는 것을 정석이라 하는데~ 그러나 ‘색다른 삼합’을 즐기는 고장, 광주에서는 여기에 특별한 맛을 하나 더한다. 그 정체는 바로 '약초' 냉이, 머위, 더덕 등 약초들을 삼합과 함께 곁들이는 맛이 별미 중의 별미로 손꼽힌다는데~! 알싸한 홍어의 맛과 약초의 독특한 향이 더해져 맛의 풍미가 한층 더 살아난다는 약초 삼합. 그때그때 계절에 나는 약초들을 내오기 때문에, 매일 먹어도 항상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여기 약초를 비롯한 모든 재료들을 발로 뛰어 다니며 구해온다는 주인장의 별난 정성이 더해지니 간판 없는 허름한 식당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근하는 손님들로 넘쳐날 수밖에 없다고. 광주 사람들이 사랑한 어머니의 깊은 손맛과 구수한 입담! 거기에 귀한 재료로 만들어내는 별미까지! 광주 약초삼합의 놀라운 맛을 소개한다. [구강 건강 관리] 대한민국 구강건강 프로젝트 튼튼한 이는 신체의 오복 중 하나라는 말이 있다. 예로부터, 대보름날 새벽에는 부럼을 깨물어 먹으며 치아 건강을 기원하기도 했을 만큼 치아 건강을 중요시 여겼는데. 그만큼, 우리 몸의 전체 건강과 이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얘기!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 주변에는 구강관리를 제대로 실천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데~ 그래서 준비했다. 전 국민 구강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잇몸질환 및 충치의 원인인 플라그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구강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는 OQ 서포터즈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