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3회 생방송 투데이
생방송 투데이
방송일 2011.03.15 (수)
ㆍ① 신비의 섬에 숨겨진 보물의 정체는? ㆍ② 이국적인 봄, 율도! ㆍ5개월, 귀농부부 좌충우돌 적응기! ㆍ①당신의 냉장고는? ㆍ② 매운맛 마니아 가족! ㆍ인생 2막은 지금부터! [투데이 화제] ① 신비의 섬에 숨겨진 보물의 정체는? ② 이국적인 봄, 율도! 전라남도 신안에 신비의 섬, 그 곳에 가면 특별한 보물이 숨어 있다는데~ 그 보물을 찾아 전라남도 신안군으로 향한 제작진! 주민들에게 신비에 섬에 있는 보물에 관해 물어보지만 하나같이 금시초문이라는 대답뿐! 일단 신비의 섬을 찾아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기로 한 제작진! 우여곡절 끝에 신비의 섬 율도를 찾았는데! 밤 모양을 닮아 밤섬이라고도 불리는 율도는 한 번 들어갔다 하면 섬의 신비스런 모습에 반해 돌아온다는데... 신비의 섬이란 별명답게 섬에 도착하자마자 높은 바위기둥이 늘어선 길이 나타나고!! 그 길을 따라 율도의 보물을 찾아 나섰는데, 섬을 샅샅이 뒤지지만 보이는 건 푸른 나무들과 활짝 핀 꽃들뿐이다. 이 때, 보물을 발견했다며 갑작스레 뛰어가는 사람들~ 모두들 놀란 입을 다물지 못하는데~ 드디어 찾은 율도의 보물! 바로, 어린왕자에 나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바오바브나무라고. 호주, 아프리카 등에 서식하는 아열대 나무로 국내에도 몇 종 없는 희귀한 나무란다!! 추운지역에서는 살 수 없어 바오바브나무에만 특별히 전용 온실을 만들어놨다는데... 바오바브나무 이외에도 구아바, 파파야 나무 등 아열대 나무들과 활짝 핀 꽃들이 가득해 아주 이국적인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봄 햇살 속에 초원을 누비는 꽃사슴, 당나귀 등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함께 뛰어놀고, 바닷물이 빠진 갯벌에서 낙지와 고동, 물고기를 잡는 건 또 하나의 재미!! 이렇게 잡은 물고기와 낙지는 섬 언덕위에서 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바로 맛을 볼 수 있다고! 대한민국에서는 보기 힘든 아열대 식물들과 산, 바다, 들이 어우러져 보물 같은 절경을 뽐내는 율도!! 이국적인 율도의 봄을 만나러 함께 떠나보자! [사람과 사람] 5개월, 귀농부부 좌충우돌 적응기! 경기도 안성, 멀쩡한 집을 놔두고 비닐하우스 안에서 살아가는 가족들이 있다! 이들이 좁고 불편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생활하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 바로, 귀농을 결심했기 때문이다. 평생 도시에서 살아온 가족들이 시골로 내려온 지 5개월, 아직 마땅한 집을 구하지 못해서 비닐하우스에서 살고 있는 것인데.. 바람이 휑하게 부는 부엌에, 불편한 화장실까지! 처음 한 달 동안은 화장실도 가지 못했다는 가족들, 유난히 추웠던 지난겨울도 이 비닐하우스 안에서 지냈다고. 이렇게 생고생을 하며 귀농을 시작한 데에는 남편 김용구(53)씨의 고집이 큰 몫을 차지했다! 어느 날 구아바라는 낯선 식물을 키우며 귀농을 하고 싶다고 폭탄선언을 한 김용구씨!! 갑작스런 남편의 폭탄발언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아내 유인숙(50)씨는 이혼까지 생각 했을 정도로 심하게 반대했다는데~ 하지만 부창부수라고 했던가! 어느새 시골로 내려와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는데~ 그림 같이 예쁜 통나무집을 지어서 편하게 살자는 남편의 끈질긴 설득에 귀농을 했지만 통나무집은 온데간데없고, 비닐하우스가 웬 말?! 때문에 아내는 불만투성이다! 그래도 이왕 귀농을 결심한 이상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법!! 아내 유인숙씨는 농사를 한 번도 지어 본 적 없지만, 남편을 도와 구아바에 물도 주고, 가지치기도 거들어 보는데~ 하지만 남편은 사사건건 잔소리!! 자신도 5개월 차 초보 농부이면서 아내 앞에서만은 베테랑 농사꾼인척 한다고!! 티격태격하면서 바쁘게 하루 농사일을 해놓고 나면 어느새 하루가 다 지나 있다는데~ 이제 밤하늘의 별을 보며 잠드는 시골의 매력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다는 초보 농사꾼 부부의 특별한 귀농이야기를 들어보자. [신개념 건강 프로젝트] ①당신의 냉장고는? ② 매운맛 마니아 가족! 그 집 냉장고만 보면 가족들 건강이 보인다?! 2011 新 건강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네 살배기 아이의 재롱을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강성주(40) 이경미씨(33) 부부! 이렇게 단란한 가족의 건강을 냉장고가 위협하고 있다?! 식품영양학과 최경순교수님과 함께 냉장고를 살펴본 제작진. 다른 집들처럼 김치와 고추장아찌, 제철 나물 요리 등 평범해 보이기만 한데. 하지만! 날카로운 교수님 눈에 포착된 공통점이 있었으니~ 이경미씨 냉장고에는 온통 매운 음식 투성이라는 것! 유달리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부부!! 때문에 경미씨는 늘 찌개, 탕, 볶음 요리를 할 때 청양고추가 감초처럼 들어가고 핫소스 등 매운 맛의 양념을 매일 즐겨 먹는다는데~ 때문에 이웃들은 이경미씨의 요리를 매워서 잘 먹지도 못한다. 뿐만 아니라 엄마와 아빠의 입맛 따라 4살짜리 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역시, 짬뽕이라는데~!! 과연 매운 음식을 선호하는 가족의 건강상태는 어떨까? 그리고 그들의 건강을 되찾아줄 오늘의 건강식품은? 냉장고를 바꿔야 건강해진다!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냉장고 습격사건이 시작된다. [新 교육 프로그램] 인생 2막은 지금부터! 공부할 시기를 놓쳤거나 꿈을 포기한 주부들이, 제2의 인생을 만들어가고 있다! 거기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던 건 한 온라인 전문 교육원의 온라인 프로그램이 있었기 때문!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학위와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온라인 교육은, 특히 주부들에게 제2의 인생을 만들 수 있는 통로로 주목받고 있는데. 수업과 평가 등의 모든 과정이 온라인상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일이나 가사를 하면서도 학위 및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이 교육기관을 통해 제2의 인생에 도전하고, 잊었던 꿈을 이룬 주부들의 활약을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