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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회 생방송 투데이

생방송 투데이

방송일 2011.03.25 (토)
ㆍ명품 섬, 내도마을에 무슨 일이?!
ㆍ동네 통닭 전성시대!
ㆍ[자연과 더불어 산다] - 산골부부의 작은 사랑방
ㆍ지구촌 돈벌이 열전 - 미국&스페인 편






[투데이 화제 1]
명품 섬, 내도마을에 무슨 일이?!
경남 거제에서 뱃길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작은 섬, 내도! 인구가 10가구에 불과한 조용한 마을이지만 최근 명품 섬으로 불리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는데- 작은 배를 타고 섬을 한 바퀴 돌다보면, 거제8경으로 불리는 해금강과 신선대, 공곶이도 손에 잡힐 듯 가깝다고- 작은 섬, 내도는 인구 대부분이 내도 토박이로 요즘은 날씨가 풀려 바다로 나가 볼락과 돔 등을 잡는 마을 어업이 한창이라고- 게다가, 관광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내도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낚싯배가 아닌 유람선도 정차하게 되어 마을 주민들의 생활이 한결 편리해졌단다. 그런데, 겹경사가 겹친 내도마을에 요즘 큰 골칫거리가 있다는데- 바로 섬 일대를 장악한 야생 염소 떼 때문! 1년에 2,3마리의 새끼를 낳는 염소의 특성상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단다. 때문에, 주민들의 고민도 이만저만이 아니라는데- 연한 싹을 좋아하는 염소들은 봄이 되자, 동백나무, 대나무 새순 등의 잎부터 팔손이와 같은 희귀한 식물들까지 닥치는 대로 뜯어먹고 있다는데- 상황이 이렇다보니, 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염소 소탕작전에 나섰다고. 주민의 평균연령이 70세인 내도 마을 사람들이 고안한 방법은, 바로 유인망을 설치하는 것! 내도마을을 뒤덮은 야생염소떼의 운명은?! 생방송투데이에서 공개한다.


[투데이 화제 2]
동네 통닭 전성시대!
출출할 때면 떠오르는 단골 메뉴, 통닭! 그런데, 평범한 통닭집들의 홍수 속에서도 유독 빛을 발하는 동네 명물 통닭집이 있다?! 북적이는 시장 골목, 이곳에 20년 전통에 빛나는 통닭집이 있다는데.. 바로 질박한 가마솥에서 전통방식으로 닭을 튀겨내는 재래식 통닭집! 맛과 저렴한 가격은 물론 푸짐한 서비스까지~ 한 번 오면 다음에도 오게 된다는 시장 통닭의 매력 대 공개! 한편, 경기도 고양시의 한 통닭집에선 통닭을 먹을 때 숟가락이 필수라는데~ 통닭이 바닥을 보일 때 언제나 쟁탈전이 벌어진다는 이집만의 별미는 무엇일까?! 다음으로 찾은 곳은 경기도 분당의 한 통닭집. 그런데, 통닭을 먹는 사람은 안보이고 여기저기채소 쌈만 먹는 사람들이 가득한데. 채소, 김치와 만났을 때 제대로 된 진가를 발휘한다는 이 통닭의 정체는?? 명물 통닭을 찾아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전북 익산의 한 시장. 이곳의 통닭은 부스러기 하나도 남길 수 없을 정도라서, 통닭을 튀길 때 나오는 부스러기까지 일부러 싸간다는데.. 쉴 새 없이 밀려드는 주문 전화에 튀기는 사람도, 배달하는 사람도 바쁘기 짝이 없을 정도! 35년 전통을 자랑하는 익산의 명물 통닭까지~ 특별한 맛으로 사람들 입맛 사로잡은 동네 통닭들의 전성시대 속으로~       


[사람과 사람]
[자연과 더불어 산다] - 산골부부의 작은 사랑방
빼어난 산세와 맑은 계곡으로 유명한 경북 봉화에 한 작은 산골마을. 바로 이곳에 자연생활 3년 차의 탁문호(62세), 이경자(52세) 부부가 살고 있다. 광고 카피라이터로 일을 하며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끼던 문호씬 젊은 시절 여행 도중 우연히 만나 40년을 가슴 속에 품어온 곳! 봉화로 아내의 손을 잡고 내려온다. 하지만 성급하게 내려와 멋모르고 도전한 첫 사과농사는 실패로 이어졌고 고생 아닌 고생을 하게 됐다는데... 그렇게 지내기를 3년. 마을 주민들의 도움과 부부의 노력으로 수확의 결실을 맺게 된 부부. 그 후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일명 ‘콘서트 하우스’를 마련해 함께 음악을 즐기는가 하면, 황토방을 지어 마을 찜질방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일을 자꾸 크게 벌이는 남편과 이런 남편을 내조하느라 버거운 아내. 때론 남편이 야속하기도 하지만 아내는 남편의 깊은 뜻을 알기에 묵묵히 도와주고 있었다. 행복이 가득한 산골부부 탁문호, 이경자 씨의 아름다운 사랑방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지구촌 VJ특급 스페셜]
아르헨티나 미스터리 그네를 찾아서
바야흐로 무한 경쟁시대! 평범한 수단으로는 돈 벌기 힘들다는데~ 세계 각국의 특별한 돈벌이 수단을 만나본다!
미국에서는 재워야 돈을 번다? 유행을 앞서가는 뉴욕에서는 피곤하고 졸린 사람들의 능률을 올리는 물건을 발명한 사람이 있다! 둥근 알 모양을 하고 있는 커다란 캡슐의 정체?! 일명 슈퍼베드! 이 침대는 알 모양으로 각도를 신경 써서 잘 때 등을 편하게 해주고 옷이나 머리가 망가지지 않는다. 게다가 버튼을 누르면 자연의 소리가 나오는 자장가 기능에 타이머기능까지. 낮잠으로 일의 능률이 오르다보니 아예 낮잠 방까지 생겼다. 피곤한 현대인들에게 오아시스가 되어주는 발명 중의 발명왕과 낮잠 침대까지 만난다. 
스페인에서는 불어서 돈을 번다? 스페인의 오지 카나리아 제도. 이곳에 위치한 ‘대왕의 계곡’이라는 마을은 협곡이 많아 가까운 거리라도 왕래가 힘들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휘파람. 이 마을의 특별한 공용어로 휘파람 언어를 가르치는 학교가 있다. 전화 때문에 사라지고 있는 휘파람 언어를 지키기 위해 6~7년 전부터 휘파람 언어를 가르치기 시작한 것. 소리의 높낮이와 길이에 따라 다 다른 뜻을 담고 있는 휘파람 언어를 가르치는 휘파람 선생님은 이 마을의 영웅이다. 휘파람 선생님의 특별한 휘파람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