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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회 생방송 투데이

생방송 투데이

방송일 2011.03.28 (화)
ㆍ봄, 황어가 돌아왔다!
ㆍ건강고수! 103세 이윤영 할아버지
ㆍ산꼭대기 식당 vs 바다 위 식당
ㆍ꿈의 캐스팅, SBS [기적의 오디션]






[투데이 화제 1]
봄, 황어가 돌아왔다!
찾아오는 사람 많고, 사연 많기로 전국에서도 유명한 화개장터! 봄 맞아 섬진강 줄기 따라 장터를 찾아온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요즘, 화개장터엔 수상한 소문이 돈다?! 바로 장터에서 내려다보이는 섬진강 줄기, 화개천이 아침만 되면 금색으로 변한다는 것!! 강물 속, 금맥이라도 발견되는 것일까. 마을 사람들의 증언을 듣고, 아침이 되기를 기다린 제작진. 평범한 물빛의 섬진강이 서서히 금빛으로 변하는 것을 발견하는데...! 강을 온통 금빛으로 물들인 ‘이것’의 정체는 다름 아닌, 온몸이 금빛으로 빛나는 황어!. 일생을 바다에서 살다, 봄이 되면 산란을 위해 섬진강으로 찾아오는 ‘황어 떼’가 강을 온통 금빛으로 물들었던 것. 황어는 산란기에만 몸에 황금색을 띄고 물이 맑은 곳만을 찾아온다니 평년보다 훨씬 많은 숫자로 섬진강을 찾은 황어 떼의 등장으로 마을 사람들은 잔치분위기다.
 산란을 위해 강을 거스르는 봄의 전령, 황어 떼의 반가운 귀환을 취재한다.


[장수만세]
건강고수! 103세 이윤영 할아버지
강원도 정선의 한 마을. 망치로 장작을 패고, 자전거로 하루에 5KM를 달려도 절대로 지치는 법 없는 강철체력의 할아버지가 있다. 바로 103세의 이윤영 할아버지. 평생 몸이 재산이라는 신조 하나로 건강한 삶을 중요시했던 할아버지는 지금도 남다른 생활방식을 실천하고 있다. 전국방방곡곡에서 소문을 듣고 찾아올 정도로 이윤영 할아버지의 건강비법은 특별하다는데.. 평소에 3가지만 잘 지키면 누구든 할아버지처럼 장수할 수 있다고. 첫 번째, 부지런히 움직여라! 단 한시라도 가만 못 머무는 할아버지. 항상 집안일을 손수 돌보며 몸을 끊임없이 움직이시는데...망치로 장작을 패는가 하면, 지붕에 올라가 직접 수리하고, 텃밭을 가꾸시는 등 잠시도 몸을 쉬지 않는다. 할아버지가 지금 살고 있는 집 또한 95세 때 혼자서 지은 집이라는데...이윤영 할아버지의 건강비법 두 번째! 밥을 제 때 먹어라~앞집에 사는 큰아들이 제 시간에 식사를 배달하지 않으면 할아버지의 불호령이 떨어진다는데...위가 튼튼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할아버지의 신조 때문이라고. 건강비법 세 번째, 체온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라! 체온이 떨어지면 갖은 질병이 찾아온다고 믿는 할아버지. 기름보일러 대신 구들장을 설치하여 매일 불을 지피는 할아버지는 체온 유지를 위해 항상 방안을 따뜻하게 해 놓는다. 식후에 먹는 달콤한 커피 한 잔도 사실은 체온 유지를 위한 것이라는데... 겉보기에는 전혀 103세라고 보이지 않을 정도로 동안을 자랑한다는 이윤영 할아버지. 그 특별한 건강 비법을 공개한다.       


[극 과 극]
산꼭대기 식당 vs 바다 위 식당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상식을 파괴한다! “설~마 그 곳에 식당이 있겠어?!”라는 우려 반, 호기심 반으로 시작한 오늘의 대결. 산꼭대기 식당과 식당 위 식당!! 먼저, 승부수를 던진 곳은 산꼭대기 식당. 우리나라의 산만도 4440여개. 이 중에 정말 산꼭대기에 식당이 존재할까?! 취재에 취재를 거듭하던 그 때! 들려온 반가운 소식~ 진짜 산꼭대기에 식당이 있다는 것! 해발 705m, 기암괴석으로 이뤄진 바위산의 위용이 느껴지는 경남 남해의 금산. 1시간 20분여를 걷고 또 걸어서 도착한 산꼭대기 식당은 앞으로는 천 길 낭떠러지, 절벽이요~ 뒤로는 수려한 산새가 병풍을 이루고 있었는데. 오가는 등산객에게 약수 한잔 인심 좋게 대접하고, 밥 한 끼 푸짐하게 차린다는 이 식당! 20년 연륜이 느껴지는 할머니 푸근한 인심 때문에 일부러 산을 찾는 손님들까지 있을 정도라고. 그렇다면, 바다 위 식당은 어디에?! 바로 제주도다. 하지만 “풍랑주의보”가 떨어지면 배를 띄울 수 없기에 허탕 치기 일쑤! 고로, 날씨 확인은 필수라는데. 바다 위 식당이라면~ 섬 아니야?! 라고 속단치 마라. 1년 365일 둥둥 떠 있는 배가 그 주인공! 성산포항에서 10분 정도 더 들어가야 나타나는 바다 위 식당은, 들어서자마자 꼭 거쳐야할 코스가 있으니~ 바로, 낚시! 앞뒤로 뻥뻥 뚫린 바다를 바라보며 입지 좋은 곳에 자리를 잡으면 OK! 지금부터는 강태공으로 변신할 차례! 우럭, 노래미, 쥐치 등~ 제주 앞바다에서 잡히는 모든 생선이 낚싯대 드리우기만 하면 줄줄이 따라 올라오니 짜릿한 손맛은 기본이요, 방금까지도 펄떡펄떡 뛰던 생선을 바로 회 떠먹는 싱싱한 맛 덕분에 전국에서 손님들이 몰려들 정도라는데. 산꼭대기 식당과 바다 위 식당의 대결현장! [생방송투데이]에서 확인해보자.


[투데이 화제 2]
꿈의 캐스팅, SBS [기적의 오디션]
대한민국은 지금 오디션 열풍 중! 이번에는 배우다!! 
국내 최초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연기자 오디션이 진행 될 SBS [기적의 오디션]. 그 첫걸음인 지역 예선이 대전광역시에서 이루어졌는데! 대전시민은 기본, 전북 부안에서 강원도 평창에서까지 먼 길 마다 않고 달려온 참가자자들로 오디션장은 북새통을 이뤘다. 이뿐만이 아니다! 27개월 최연소 참가자부터 환갑을 바라보는 최고령 참가자까지~ 성별, 나이, 직업을 불문한 참가자들로 그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는데... 다양한 사람들 모인만큼 승부수도 각양각색! 일단 연기력은 기본, 조금 부족한 연기력은 개성만점 개인기로 만회하고자 하는 사람들, 여기에 어린 참가자들은 살인미소까지 합세해 심사위원 사로잡기에 나섰다.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2분~3분! 이 시간 안에 기적을 이뤄 낼 사람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오는 6월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기적의 오디션], 그 화제의 현장을 투데이 카메라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