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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회 생방송 투데이

생방송 투데이

방송일 2012.02.09 (금)
ㆍ바다를 향한 8000명의 꿈
ㆍ강된장 VS 손두부
ㆍ아르헨티나에서 선물한 밥상
ㆍ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와의 특별한 만남!
 
 
[1%]
바다를 향한 8000명의 꿈, 조선소 사람들. 
대한민국 수출효자 품목! 전 세계 선박 건조량의 30%를 담당하고 있는 우리의 조선업. 축구장 세 개 크기의 거대한 배 한 척이 완성되기까지는 어떤 과정들을 거쳐야 할까? 2-3년의 세월 동안, 사람 손으로 수천 개의 쇳조각을 이어 붙이고 55가지 공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하나의 배가 완성 된다는데. 거대한 강재를 절단해 이어 붙이는 블록 작업. ‘트랜스포터’라는 특수 장비로 거대 블록을 실어 배의 몸통을 붙이는 작업, 그리고 지상 80미터 높이의 골리앗 크레인을 조종하는 일 등이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현장! 골리앗 위에서 바라보면 개미처럼 작아 보이는 사람들이지만, 이 8000명의 손끝에서 거대한 배가 만들어진다. 총 55가지 직종에서 8000명의 사람들이 힘을 모아 한 척의 배가 탄생되기까지~ 배를 만드는 수많은 과정만큼이나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곳, 조선소 사람들 이야기! 그들의 땀과 노력을 카메라에 담는다.
 
[우리지금 맛나]
아버지와 어머니의 구수한 손맛대결~!  강된장 VS 손두부
음식은 뭐니 뭐니 해도 손맛! 여기, 한 집안 두 식구의 손맛대결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현장이 있다. 어머니가 만드는 강된장 비빔밥과 아버지가 만드는 손두부의 절묘한 만남! 된장은 콩으로만 만든다는 편견을 버려! 콩 대신 통보리를 갈아 보리메주를 만들고, 청국장, 밀, 고추를 혼합해 만든 강된장이 첫 번째 맛의 주인공~ 밥과 나물을 비벼먹으면 감칠맛 나는 어머니의 손맛 제대로 맛볼 수 있다는데~ 이에 대적하는 두 번째는 아버지의 손맛이다. 온종일 참나무 장작불을 지피며 가마솥에서 만든 손두부! 오랜 시간 정성들여 만들기 때문에 하루에 단 한번만 만들 수 있는 고소한 맛이라는데. 부부의 알콩달콩 사랑이 담긴 손맛대결! 우리지금 맛나~
 
[조원석의 두레상]
⑥ 아르헨티나에서 선물한 밥상
모두가 한데 모여 맛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식사를 하는 《조원석의 두레상》. 생방송투데이 앞으로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아주 특별한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의 주인공은 현지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김귀현선수. 김귀현 선수가 뛰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1부리그 벨레스 사르스필드는, 박지성선수가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도 세계클럽랭킹이 높은 명문구단이다. 귀현 선수는 8년 전, 14살의 나이로 아르헨티나에 건너갔다.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 그 작은 섬에서 공차는 것이 그저 좋았던 소년은, 이제 세계 명문 구단의 축구선수가 되었다. 멀고 먼 타지 생활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그의 부모님. 게다가 어머니, 아버지 모두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어 그 흔한 전화 통화 한 번 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 밤낮으로 자식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님이 늘 안타까운 김귀현 선수. 떠돌이 요리사 조원석이 오늘만큼은 아들인 김귀현 선수를 대신해 따뜻한 밥상을 차려낸다.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그래서 애틋한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따뜻한 온기가 가득 담긴 밥상 《조원석의 두레상》을 함께 맛보자.
 
[스포츠화제]
꿈은 이루어진다!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와의 특별한 만남!
국민들에게 가슴 벅찬 감동의 기적을 선사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그 영광 뒤에는 대한민국 동계스포츠를 알리기 위한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이 녹아있다. 아직 사람들에게는 친숙하지 않은 비인기 종목이 많은 동계스포츠! 그 중, 열악한 환경에서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향해 달려가는 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있었으니. 이들이 훈련할 수 있는 컬링 전용 빙상장은 전국에 단 두 곳. 그나마도 다른 선수들과 시간을 나눠 사용해야 하는데. 이런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메달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컬링 선수들의 이야기! 그런가 하면 곽민정, 김민석 등 빙상스타들은 특별한 외출에 나섰다. 빙상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일일 스케이트 강사로 변신! 빙상 꿈나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는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노력하는 선수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