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1회 생방송 투데이
생방송 투데이
방송일 2012.02.16 (금)
ㆍ280미터 높이, 이순신 대교 위에서 일하는 사람들 ㆍ맛은 기본, 크기로 승부하는 맛 대결 ㆍ⑦ 수도리 꽃 할머니의 밥상 ㆍ호텔 관광 & 요리사에 도전하다! [ 1%] 280미터 높이, 이순신 대교 위에서 일하는 사람들 총 길이 1545m, 주탑 높이 해발 270m! 국내 최대 길이와 세계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이순신대교! 바다 위에 우뚝 솟은 2개의 콘크리트 주탑이 위엄을 더하는 이 다리는, 설계에서 시공까지 순수 국산기술로 이뤄진 국내 최초의 현수교! 오전 6시 50분, 작업자들은 차가 아닌 배를 타고 출근길에 오르는데. 주탑 한 쪽이 바다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매일매일 해상출근을 해야 하는 것! 엘리베이터를 타고 작업장으로 올라가면 해발 270m 고공에서의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된다. 다가오는 4월, 임시개통을 앞두고 90%의 공정률을 보이는 작업현장. 270미터 고공 주탑 위에서는 그간 작업에 쓰였던 구조물 해체 작업이 한창이다. 60톤에 육박하는 거대 구조물을 크레인에 연결해 아래로 내리는 작업은 수십 년 베테랑들조차 하기 힘든 고난이도의 과정. 팀원 간의 호흡이 흐트러지면 언제 어디서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 아찔한 바다 위 270미터 주탑 위에서 세계 최고의 다리를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고공 승부사들을 밀착 취재했다! [우리지금 맛나] 맛은 기본, 크기로 승부하는 맛 대결 왕 돈가스 VS 왕 짬뽕 위대한 음식의 만남~! 먹는 사람도 위(胃)대(大)해야 한다~?! 일반 음식을 압도하는 어마어마한 크기는 기본! 맛도 2배! 인심도 2배가 넘는다는 음식의 ‘왕’ 을 가리는 대결이 펼쳐진다~ 첫 번째, 말만 ‘왕’인 보통 ‘왕돈가스’는 가라! 그릇 전체를 모두 덮는 지름 30cm 왕돈가스가 진짜 주인공! 일반 돈가스를 2-3개 겹쳐, 석쇠로 한번 튀겨낸 후 특수 주문 제작한 대형 그릇에 나가는 대단한 음식이라는데~! 이에 맞서는 두 번째! 보통 짬뽕의 3~4배 크기 자랑하는 왕짬뽕~!! 특수제작 철판에 전복, 낙지, 통 오징어까지 푸짐한 해물 넣어 한번 먹고, 해물 우러난 국물에 수타면 넣어 두 번 먹는 맛이 일품~! 한 번에 여러 명이 함께 먹고 즐기는 푸짐한 맛의 대결~ 우리 지금 맛나! [조원석의 두레상] ⑦ 수도리 꽃 할머니의 밥상 행복한 밥상! 가슴 따뜻한 이야기! 그리고 정이 넘치는 《조원석의 두레상》 오늘은 전라남도 신안의 작은 섬, 수도를 찾았다. 10가구 남짓 사는 이 섬의 인구는 30명도 채 되지 않는다. 신안군 지도읍 점암 선착장에서 1시간에 한 대씩 있는 배를 타고, 15분 정도 가면 보이는 섬, 수도. 마을 사람 모두가 한 가족처럼 오붓하게 살고 있는 이곳에 우리의 떠돌이 요리사 조원석이 떴다! 수도리에서 만난 인연은 꽃을 너무나 사랑하는 고말례 할머니. 손맛 좋기로 소문난 고말례 할머니의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밥상. 그리고 듣게 되는 꽃 할머니가 된 사연. 그 어느 때보다 뭉클한 《조원석의 두레상》. 웃음과 눈물이 함께하는 만찬이 지금 시작된다. [취업정보] 《취업정보》 호텔 관광 & 요리사에 도전하다! 청년 실업 32만 명 시대! 높아만 가는 청년 실업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대학 진학보다는 자신의 꿈을 향해 한발 다가갈 수 있는 전문학교를 선택한 젊은이들이 있다. 호텔 관광 경영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한국 호텔 관광 전문학교! 이곳에서 교육을 받고, WACS 세계 조리사 협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거머쥔 대한민국 대표 조리사 김보라, 진햇살 학생! 이들은 앞으로 있을 세계 요리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는데. 한편 한식의 세계화를 알리기 위해 외국 학생들이 직접 전문학교를 방문해 이곳 학생들과 함께 특강을 듣기도 했다고. 실무 중심의 일을 배울 수 있는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의 이야기를 만나보고, 청년 실업의 해답을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