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1회 생방송 투데이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따뜻하고 깊은 엄마의 손맛
방송일 2015.08.06 (금)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지는 포근한 엄마의 손맛. 경남 양산으로 그 따뜻한 엄마의 손맛을 찾아 떠나본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따뜻하고 깊은 엄마의 손맛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지는 포근한 엄마의 손맛. 경남 양산으로 그 따뜻한 엄마의 손맛을 찾아 떠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