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806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7.07.21 (토)
◈ [리얼드라마] 우리동네 미스터리 
Mr. 뻐꾸기를 찾아라! 

‘뻐꾹 ~ 뻐꾹 ~’ 숲에서 울기 마련인 뻐꾸기가 도시 한복판에 나타났다?!
경남의 한 도시를 강타한 공포의 뻐꾸기 소리! ‘뻐꾹 ~’ 소리에 뒤돌아보면 ‘뻐꾸기를 아세요?’ 라고 질문 한 뒤에 무차별 폭행을 가한다는 일명 뻐꾸기 아저씨 괴담으로 도시 전체가 공포에 떨고 있다는데... 조금은 황당한 이야기지만 실제로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아이들의 증언이 빗발치고, 실제 사건이 있었다는 결정적인 제보가 더해지면서 경찰마저 그 진위 파악에 나선 Mr. 뻐꾸기의 정체!!
유일한 단서는 190cm 가 넘는 장신에, 검정색 옷만 입고 다닌다는 독특한 취향의 소유자라는 것. 뻐꾸기 아저씨, 넌 누구냐... [우리 동네 미스터리]에 떨어진 미션, Mr. 뻐꾸기를 찾아라!  


◈ 현장줌인 
  8년만의 귀가! -어느 주부의 기막힌 실종

지난 18일, 실종됐던 한 주부가 8년 만에 긴 외출(?)을 마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녀는 중증치매환자로 가족조차 알아볼 수 없는 심각한 상태. 평범했던 50대 주부가 70세 노인으로 둔갑, 치매환자가 돼 돌아오기까지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그리고 그 동안 행려병자로 분류, 정신병원에서 노인 병원으로 옮겨가며 입원했었다는 그녀의 신원이 어째서 8년이 지난 지금 확인이 돼 가족과 만날 수 있었던 것일까!  
가족을 잃은 가족, 생사조차 알지 못해 심장이 타고 눈물을 마르게 하는 "실종" 그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 무엇이 그들을 장기실종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인지, [현장줌인]에서 기막힌 실종 현장을 취재했다.
* 캡스(보안업체) 1588-6400

◈ 스타다큐
가수 김민교의 [마지막 승부]

1990년대 중반, [마지막 승부]를 기억하는가. 온 국민의 애창곡으로 불리며 이름을 날렸던 가수 김민교. 그가 13년 만에 트로트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마지막 승부] 이후 뚜렷한 히트곡 없이 무명 아닌 무명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김민교씨. 설상가상으로 1년 반 전, 위암선고까지 받으며 힘든 투병생활을 치러야 했다는데... 나락에 떨어진 그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 준 것은 아빠가 TV 속에 나와 노래하는 게 꿈이라는 두 딸.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응원군이자 재산인 두 딸을 위해 그가 두 주먹 불끈 쥐고 일어섰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가수로서 제 2의 인생을 위해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 김민교씨의 코 끝 찡한 고백을 [스타다큐]에서 만나보자. 


◈ 행복한 노후를 위하여!
은발은 행복해~
미국 텍사스 주에 사는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나이, 레오. 오전에는 분쟁조정관으로 오후에는 공한 경비원, 저녁에는 부랑자 상담원으로 아~ 바쁘다 바빠! 투 잡(job))도 아닌 쓰리 잡(job)을 거뜬히 소화해내고 있는 위풍당당한 레오의 나이는... 놀라지 마시라. 예순 하고도 일곱 살! 12년 전 은퇴 후 찾은 이 일들 덕분에 삶의 활력과 행복을 찾았다는 레오! 그가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의 노후는 행복하십니까.” 
은퇴 후 가정과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우리나라 노인들과는 달리 새로운 직업, 새로운 인생을 찾아 큰소리 땅땅 치고 사는 미국의 노인들. 진정 행복한 노년으로 가는 파라다이스, 그 열쇠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