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6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8.11.22 (토)
◈ 명물따라삼천리 연기나는 돌탑들의 정체는!? -평창군 진부면 거문리 스키장으로 유명한 강원도 평창군! 그 중에서도 진부면의 한 마을에 명물이 있다는 소문을 입수하고 눈썹이 휘날리도록 경운기 타고 달려간 제작진~ 일단, 600년 전, 가슴 아픈 사랑의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 ‘청심대’의 경치에 감탄하고~ 90년 동안 한 곳에 살았다는 ‘명품 손맛’ 할머님의 ‘곤드레밥’에 또 한 번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 소소한 명물들을 찾는 기쁨도 잠시, 영하 10도를 밑도는 기온에 몰아치는 눈보라까지~ 추운 날씨 때문에 사람은커녕 개미 한 마리도 얼씬 하지 않는 통에 명물 찾는 일은 중단! 결국 이장님의 도움을 받아 사람들을 모으기로 했는데... 이장님이 준비한 것은 다름 아닌 연막탄!? 보여 줄 것이 있다며 산으로 향하는 이장님~ 잠시 후, 하늘 위로 색색깔의 연기가 피어오르고 마치 마법처럼 사람들이 마을회관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연기가 피어오른 거대한 돌탑의 정체는 바로, 연기와 불로써 급한 소식을 전했던 봉수대였는데~ 마을의 궂은 일, 좋은 일을 알려주는 공검마을의 진짜 명물, 지금부터 공개한다! ◈ 최고를 찾아라! 최고의 운동 패밀리가 떴다! 제작진 앞으로 도착한 한 아버지의 긴급 제보! 우리 가족이.. 미쳤습니다! 어디에? 바로 밸리댄스에∼ 주인공은 다름 아닌 김수진씨네 가족! 밸리댄스가 너무 좋아 결국 밸리댄스 강사로 나섰다는 엄마는 둘째치고라도, 무려 40키로를 밸리댄스로만 감량했다는 큰아들부터, 밸리댄스로 탄 상장만 수십장이라는 둘째딸! 세계대회 1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여섯 살의 늦둥이 막내아들까지∼ 모두가 하루의 절반을 엉덩이를 흔들며 보낸다고 하는데. 아들딸 엄마가 모여 날마다 밸리댄스만 추는 통에 아빠는 사알짝 소외감까지 느낄 정도라고...한편, 이와 정반대의 상황으로 엄마가 고충을 털어놓는 가족도 있었으니! 평택 정씨네 네부자가 그 주인공! 정재섭씨를 비롯한 아들들 세명이 모두 한국의 황비홍을 꿈꾸는, 일명 우슈 패밀리란 사실! 날마다 황비홍 DVD를 보며 무술을 연마한다는 아이들 통에 집안에 남아나는 물건이 없다! 우슈의 흥에 젖어 플라스틱 칼을 휘두르다 오늘도 급기야 텔레비전을 깨트리고 마는데.. 엄마를 피해 바깥으로 쫓겨나서까지 도를 휘두르며 우슈 연습을 멈추지 않는 네 부자∼ 실력은 어찌되었건, 의욕만은 세계 최고! 그런 네부자에 엄마는 이미 두손두발 다 들었다고.. 동장군을 때려잡는다! 건강한 육체와 정신으로 중무장한 한국 최고의 운동 패밀리들의 특별한 가족이야기가 지금 바로 공개됩니다. ◈ 스타다큐 ‘달타령’ 가수 김부자의 “언니를 위한 노래”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전 국민의 애창곡! 국민가요 ‘달타령’ 을 부른 가수 김부자씨! 올해로 데뷔한 지 41주년을 맞은 그녀의 나이 어느 덧 예순~그러나 나이는 나이일 뿐, 여전히 고운 외모와 청아한 목소리를 유지하며 한국 민요계의 여왕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가수로서는 성공적인 삶을 살았지만 두 아이의 엄마로서는 0점이라는 김부자씨~! 항상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제 때 아이들을 돌보지 못해 열 살 터울의 큰 언니가 두 자녀를 키우며 집안 살림까지 도맡아 해줬다고 하는데... 그녀에게 엄마 같은 존재라는 큰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부터 20년간 小食을 하게 된 사연까지...이번 주 에서 가수 김부자가 아닌 인간 김부자의 60년 인생 이야기가 시작된다. ◈ 알고 먹읍시다! 여덟 겹 천의 얼굴, 양파의 재발견! 벗겨도 벗겨도~ 그 속을 알 수 없는~ 음흉한 채소!!! 이번 주 주인공은 바로, 양파!!!그래서 리포터 강남영이 달려간 곳!!! 양파하면 무안~ 무안하면 양파!! 전라남도 무안의 양파농장을 찾았는데! 이럴수가!!! 양파 밭에 양파 없다?? 11월은 양파모종을 심는 시기기 때문이라는데~ 초여름에 수확 된 양파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바로, 양파저장고로 직행! 적정 온도와 습도, 진정한 낙원 속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싱싱한 양파들을 만나봤다!!! 헌데, 때 아닌 서울 한복판에 양파 밭이 있다는 요상한 소문이 들려왔는데... 서울의 한 맥시칸 요리집! 진정~ 이곳이 양파 밭이었으니~ 양파의, 양파에 의한, 양파을 위한~ 양파요리!!! 양파를 이부자리 삼아 깔고~ 덮고~ 양파로 뒤덮인 맥시칸 요리들의 대향연~! 기름진 요리에 양파를 사정없이 곁들이니~ 담백함에 매료되고, 양파가 콜레스테롤까지 낮춰줘~ 살찔 걱정 없다는데!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양파의 지존이 있었는데,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19개월 아기, 박은우! 생양파를 사과처럼 즐기는 은우의 식성은 가히 놀라울 정도! 가족들 또한 양파장아찌와 양파볶음을 달고 살고~ 양파즙으로 감기예방까지 한다!! 까면 깔수록 새로운 맛과 영양을 주는 양파! 천의 얼굴, 양파를 집중 탐구한다!!! * 전남 무안 양파농장 송봉섭氏 / 011 - 625 - 7832 * 맥시칸 요리 전문점 02 - 324 - 0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