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1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02.19 (토)
[맛있는 대결] 봄의 전령사, 미나리 납시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맛의 고장, 전주에서 찾은 특별한 맛이 있었으니- 바로 봄의 기운을 물씬 품은 미나리! 특히 ‘꽝꽝’ 얼어붙은 미나리‘꽝’에서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자란만큼 그 맛과 영양을 더욱더 옹골차게 품었다는데- ‘전주 10미(味)’중 하나로 전주 맛의 원천인 미나리를 100배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전주 대표 손맛의 대가에게 전수받기 위해 신군과 현학이 나섰다. 아삭한 식감과 특유의 맛은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고수만의 비법으로 빚어낸 특별한 요리와 쉐프들의 신개념 미나리 요리들! 이제껏 부재료라 여겨졌던 미나리의 완벽한 변신이 시작될지니- 맛도 만점, 영양도 만점! 봄의 전령사, 미나리의 건강한 기운을 느껴보자! * [고미옥]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391-51 ☎ 063-271-1236 * [미호리 미나리영농법인]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 063-237-2579 [떴다! 강남영] 100년만의 폭설! 강원도 삼교리 마을을 가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그곳이 어디든 찾아가는 '떴다! 강남영'! 100년 만에 내린 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산간마을을 찾아갔다. 하루 만에 무려 1m가 넘게 내린 눈 때문에 그야말로, 눈앞이 깜깜해진 사람들. 며칠째 바깥출입조차 하지 못하고 고립된 상황인데... 근심걱정 안겨준 얄미운 눈! 모~두 치워버리겠다고 팔 걷고 나선 남영이! 하지만 상상도 못할 눈에 입이 떡 벌어지고.. 밀어내도, 밀어내도~ 쓸어내도, 쓸어내도~ 없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데.. 이때 나타난 구세주~ 아니, 군인 아저씨들! 눈을 뚫고, 훤하게 드러나는 길에 그제야 마을 어르신들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폭설 때문에 며칠 동안 보지 못했던 이웃까지 모두 모여서.. 따뜻한 음식대접까지~! 어려움으로 하나 된 삼교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스타다큐] 만년 소년, 권병길 이번 주 스타다큐의 주인공은 개성파 중견연기자 권병길 싸! 인기 드라마 '싸인'의 법의학자 중 한 명으로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데.... 실제 법의학자로 착각할 만큼, 캐릭터와 혼연 일체된 모습! 그런데, 하얀 가운 입은 모습이 낯설지 않다. 알고 보니~ 배우 권병길은 흥행영화의 주역?!공공의 적, 살인의 추억, 맨발의 기봉이, 괴물 등등 내로라하는 굵직한 영화 속, 지적인 하얀 가운 배역을 도맡아왔던 그! 크건, 작건 맡은 역할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열정을 다하기에 65세 나이에도 영화, 드라마는 물론, 연극무대에서까지 그를 향한 러브콜은 끊일 줄을 모르는데~! 함께 지내는 가족이 없어도 연기를 통해 매일 다른 인생을 살며 적적함을 느낄 겨를이 없다는 권병길 씨! 연기 앞에서는 만년소년으로 남고 싶다는 그의 뜨거운 인생을 스타다큐에서 담았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영남알프스, 하이디 부부의 행복일기 경남 울산, 일곱 개 산들이 모여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는~ 일명, 영남 알프스!! 그 중, 가장 높고 험하다는 가지산자락에, 별난 부부가 살고 있다는데... 그들은 왜 산골로 들어간 걸까? 그곳에서의 생활은 또 어떤 모습일까? 그래서 형자와 계현이가 떠났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가지산 일대~ 새하얀 눈옷 포근하게 입고 있는 산길 풍경 담으며 오르는데~ 바로, 그때..!! 형자와 계현이를 반갑게 맞이하는 소리가 메아리치니~ ♬요르레이~ 요르레이 호~♬ 바로, 영남 알프스의 하이디 부부 조창래, 정경애 씨! 오늘의 주인공 되시겠다. 깊은 산 속, 딱 요맘때만 만나볼 수 있다는 황금 물, 고로쇠수액 채취도 척척~ 그 고로쇠 수액으로 손수 담근 된장, 간장, 고추장에 각종 장아찌~ 거기에 막걸리까지~ 오직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건강한 먹을거리들이 산 속 장독대며, 집안 곳곳에서 숨 쉬고 있었는데... 가히 고로쇠의 왕국이라 불릴만한 종류와 양! 부부가 이렇게 깊은 산골까지 들어오게 된 데엔, 남편의 조금은 엉뚱한 건강철학 때문이란다. 과연 이곳의 어떤 매력이 부부를 여기까지 이끌었을까? 도시의 대기업을 과감하게 버리고 산골 속, 하이디가 된 사연부터,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영남 알프스의 풍경, 거기에 건강한 밥상까지... 알콩달콩 동고동락! 그들의 별난 이야기가 시작된다. * [배내골 사람들] 정경애,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주암, 052-264-5068 [노래는 사연을 싣고~]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셔버리자~♬ 힘든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향하는 길, 지친 우리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곳들이 있었으니~ 바로 시원한 막걸리와 기름진 부침개가 기다리는 대폿집!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즐기는 한 잔의 술은, 고된 하루를 정겹게 마무리 해주는 건 물론, 세상 모든 시름과 걱정까지 잊게 만들었는데... 술 한 잔에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던 사람들. 누구나 술 한 잔에 얽힌 추억 한 가지쯤은 안고 살아가고 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심부름을 하며 훔쳐 마셔봤던 난생처음의 술 막걸리부터~ 통기타 하나 매고 여자 친구와 데이트 하던 시절 마셨던 생맥주!! 앉은뱅이 고고를 추며 매운 낙지와 함께 마셨던 소주와, 중년이 넘은 지금, 퇴근길 시원하게 걸치는 막걸리까지... 우리의 추억과 삶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한 잔의 술! 지금 그 술집에서 소주 한 잔에 담긴 추억들을 떠올려보자!! * 만선호프 02-2274-1040 * 피맛골 전봇대집 (와사등) 02-723-9046 * 원조할머니 낙지센타 02-734-12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