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992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02.26 (토)
[맛있는 대결] 
먹는 재미, 간재미!
매력만점 생김새는 보는 ‘재미’를! 쫀득쫀득~ 식감은 씹는 ‘재미’를! 남다른 매력으로 이즈음, 서해 바다를 평정한 최고의 인기스타 ‘간재미’를 찾아라! 경기도 화성, 궁평항에서 바닷길로 무려 1시간여! 간재미와의 만남이 녹록치 않았다. 그러나 고진감래라 하지 않았던가~ 우리의 신군과 현학, 힘겨운 여정 끝에 드디어 간재미를 만날 수 있었으니! 특유의 재미진 생김만큼이나 몰캉몰캉~ 뼈째 먹는 쫄깃한 맛을 자랑한다. 풍부한 콜라겐 성분 덕에 신경통과 관절염 예방에도 그만이라고! 갓 잡아 올린 간재미, 슥슥 썰어 묵은지에 돌돌 말아 먹는 그 맛! 이 맛에 힘겨웠던 뱃길의 고단함은 잊은 지 오래! 어디 그 뿐인가? 펄펄 뛰는 활어들의 천국, 수산물직판장에서 간재미 요리의 고수를 만났다. 갖은 채소와 매콤하게 버무린 간재미 맛의 대표주자 ‘간재미 무침’부터~ 꾸덕꾸덕 말린 녀석을 석쇠에 구워낸 ‘간재미 구이’, 칼칼한 고추장의 진한 맛이 담뿍 담긴 고수의 특별 추천메뉴 ‘간재미 조림’까지! 어시장에서 바로 맛보는 간재미의 참맛과 쉐프들이 선사하는 명품 간재미 요리도 화려하게 펼쳐지니- 그야말로 먹는 재미가 있는 간재미의 재미진~ 맛 이야기를 기대하시라!

* [간재미]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 [궁평항 운영위원회] ☎ 031-355-9692 
* [간재미요리] - 궁평항수산물직판장 
* [충남호]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떴다! 강남영] 
고시촌, 물가폭등을 말하다!
다른 건 몰라도 먹는 건 아끼지 않는 남영이에게 큰 위기가 닥쳤다!! 그것은 바로 계속 되는 물가 상승! 대한민국에서 물가 싸다는 장터에 나가 보아도, 고기는 물론! 과일하나조차 제대로 살 수 없는데... 요즘 같은 시대에 먹을 거 하나 마음 놓고 못 먹는다니, 이 상황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어 남영이가 나섰다! 여기에 남영이말고도 위기가 닥친 곳이 있었으니, 밤낮으로 공부하는 고시촌 학생들! 밥 먹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공부하기에 바빠 끼니도 근처 식당에서 해결해야한다는데...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 자식 같은 학생들.. 사정 봐주느라 근처 식당들은 음식 값도 제대로 올리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근심 가득한 고시촌 사람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오늘 하루 일꾼이 되기로 한 남영이~ 바닥청소, 접시 나르기, 설거지, 장보기까지! 물불 가리지 않고 정신없이 일하는데! 물가 폭등으로 고민은 많아도 조금씩 양보하며 서로를 생각하는 사람들 속에 있으니~ 마음만은 따뜻하다! 힘든 상황에도 마음하나로 통하는 곳! 정이 넘치는 고시촌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신림동 식당 [해바라기 고시식당] ☎ 02)6080-6889  
* [탑짜장] ☎ 02)877-5049 


[스타다큐]
 팔방미인 배우 ‘이숙’ 
 토요일 밤, 대한민국 안방극장이 또 다시 들썩이기 시작했다! 드라마 ‘신기셩뎐’에서 전에 없던 최고의 속물엄마 캐릭터를 태연하게 연기하며 미움과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는 "이숙"때문!! 대한민국 대표 상궁 전문 배우로~ 전원일기의 영원한 쌍봉 댁으로~ 널리 사랑을 받아온 그녀가 이번 신기생뎐을 촬영하며 배우 인생 35년 만에 또 다른 기분을 맛보고 있다하여 만나봤는데! 혼자 사는 집, 이곳저곳에서 엿볼 수 있는 팔방미인의 흔적들! 태권도는 물론 검도에 서예, 판소리까지~ 오직 연기를 위해서 습득했다는 수준급의 각종 특기들은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밖에 없던 이유를 알기에 충분했다. 사별 후, 15년간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누구에게도 내색하기가 싫어 방송에만 몰두하며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려 애썼다는 유쾌한 그녀, 이숙의 또 다른 이야기! 올 봄 연극무대에 처음 서게 됐다는 꼬마연극배우 손녀를 응원하는 할머니 이숙의 모습은 물론~ 새로운 드라마를 촬영하며 의상준비에 체력관리까지 일분일초도 쉬지 않고 뛰어 다니는 팔방미인 이숙 씨의 바쁜 봄맞이를 스타다큐에서 취재했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늘밭마을, 예쁜이와 나무꾼 (경남 양산시 원동면 내포리)
지친 일상의 피로는 덜어내고 자연의 푸근함을 얻어오는 정겨운 여행기, 건강여행~ 이번엔, 어머니 품처럼 아늑한, 경남 양산의 늘밭마을을 찾았다!! 공기 좋고 물 좋은 이곳에, 금슬 좋은 예쁜이 선녀와 털보 나무꾼이 살고 있다는데... 바로 박광건, 윤병남 부부가 그 주인공~! 산이 좋아 숲으로 들어왔다는 나무꾼 남편과 소녀 같은 예쁜이 아내~ 집은 물론이고, 황토찜질방에, 천연염색 옷, 효소 먹을거리까지~ 오로지 산이 내어준 자연과 부부의 노력만으로, 심심산골에 둘만의 낙원을 만들었단다. 함께 산책을 하고, 함께 밭일을 하는 부부~ 지난 날 함께한 추억이 있고, 또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추억이 있기에 산속 생활이 즐겁기만 하다는데... 졸졸졸~ 맑은 물 흐르는 소리, 살랑살랑~ 따뜻하게 부는 바람 소리를 들으며 사는, 늘밭마을의 예쁜이와 나무꾼의 알콩달콩~ 숲 속 생활 이야기를 들어본다.                                                     
 
 * [자연양능건강회관]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내포리 (늘밭마을) ☎ 055-383-9060         


[노래는 사연을 싣고~]
‘전화 한통에 담긴 추억’
여보세요? 처음엔 그냥 걸었어~♬ DDD 전화 다이얼에 맞춰~♬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끼리 사랑의 공중전화 ♬우리나라 대중가요 속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사랑의 징검다리 1위는?! 바로~ 비밀스럽게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전화’가 아닐까 싶은데... 그녀의 얼굴을 보면 말이 떨어지질 않던 용기 없는 남자들에겐 사랑 고백의 수단이자, 은밀하고 닭살스런 애정표현을 할 수 있었던 전화. 이 전화 한통으로 울고 웃는 연인들의 사랑이야기는 지금까지도, 대중가요의 단골 주제로 꼽히고 있는데... 지금이야 휴대전화 덕분에 언제 어디에서든 손쉽게 전화를 할 수 있지만, 그 옛날엔 전화기 한 대 가지는 것이 평생소원인 시절도 있었단다~ 전화기 한 대 가격이 집 한 채 가격과 맞먹을 정도로 비쌌기에, 동네마다 한 대씩 있던 ‘전화기 있는 집’이 곧 동네 사랑방이 되기도 했다고~ 특히, 휴대전화가 없던 시절엔, 사랑을 나누고픈 청춘남녀들이 부모님 감시 하에 있는 집 전화를 마다하고 동네 어귀에 있던 공중전화로 달려가곤 했다는데... 긴긴 줄을 기다렸다가 드디어 준비한 동전을 넣는 순간의 설레임이란!! 수줍은 사랑고백부터, 유치한 애정표현, 그녀가 잠들 때까지 불러주는 자장가까지... 꼬불꼬불한 전화선을 따라 이어졌던 저마다의 이야기들. 다양한 전화의 추억들이 얽힌 노래들을 통해 그 시절 수화기 너머로 오고갔던 이야기들을 떠올려보자.     

* 국립민속박물관 02-3704-3114 
* 바이킹 02-2232-5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