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993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03.05 (토)
[맛있는 대결] 
봄 바다는 미더덕을 싣고~
아무리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다한들~ 오는 봄을 막을쏘냐! 저 멀리 남해엔 이미 봄이 왔다는데... 남쪽 바다 가득~ 향긋한 봄내음을 품게 만든 특별한 주인공의 정체는? 살랑살랑~ 봄바람과 함께 탱글탱글 맵시 있는 자태 뽐내며 봄을 전하러 온 미더덕이다! 오독오독 씹히는 재미난 식감에, 쭉쭉~ 뜨겁게 발사하는 물맛으로 강한 인상 남기는데...정작 미더덕의 고장에서는 그 참맛 제대로 맛보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30년 요리 경력의 맛 고수가 아낌없이 공개하는 100% 오리지널 봄맛~ 미더덕의 진미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레시피! 그리고 우리의 쉐프, 신군과 현학이 준비한 세상에 둘도 없는 미더덕요리까지~ 이제껏 몰랐던 미더덕의 진정한 미덕을 파헤쳐본다.

* [미더덕 영어조합법인]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고현리 288-2  ☎055-271-0868 
* [이층 횟집]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고현리 290-2  ☎055-271-3456


[떴다! 강남영] 
구제역 파동 속 희망 찾기! 
소, 돼지 전문 리포터 남영이에게 오랜 고민거리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구제역! 사그라질 만하면 다시 나타나는 구제역으로 인해 올해 살처분 된 소, 돼지만 해도 무려 삼백사십만 마리를 넘어서고... 그중에서도 살처분량의 95%는 돼지들!! 이렇다 보니 남영이의 연인, 만인의 연인이었던 삼겹살은 이제 모두가 우러러 봐야만 하는 金겹살이 됐다. 점점 줄어드는 소비량으로 고기 집 사장님들과 돼지 농가들의 시름은 점점 깊어지고, 남영이의 시름도 깊어만 간다. 그래서~ 이렇게 보고만 있을 수 없다! 구제역 게 서거라~ 남영이가 간다! 그런데~ 역시 쉽지만은 않은 길. 아직 많은 농가들은 구제역 위험지역으로 차단되어 접근조차 불가능한데... 이러한 상황에서도 다행히 구제역이 번지지 않은 곳이 있다고 해서 달려가 봤다! 좁은 우리가 아닌, 약 3000평의 넓은 축사 안에서 유유자적~ 자유롭게 거닐고 있는 돼지들. 바닥에는 폭신한 볏짚에 유기농사료까지~ 여느 농가와는 확연히 다른데... 동물들도 깨끗한 환경에서 잘 먹고, 잘 놀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면역력도 높아지고, 잘 자랄 수 있다는 생각에 조금 다른 방법으로 건강한 돼지 기르기에 힘쓰고 있다는 농가 사람들. 그 마음을 아는지 구제역의 상황 속에서도 건강하게 자라준 자식 같은 돼지들! 이 아이들이 있어 희망의 끈을 놓을 수 없다고 하는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 줄기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자!

[가나안 농장] 충남 예산군 덕산면 북문리 산 5번지 이연원 ☎ 016-9254-0927
[정다운 연탄구이] 충남 아산시 도고면 기곡리 292-2 ☎ 041)541-0799


[스타다큐]
 뇌출혈 딛고, 다시 무대에 선 조덕배
"영화에선 이러다가 다시 전처럼 완벽하게 돌아가곤 하잖아요. 오늘 밤 꿈에서 깨면 저한테도 그런 일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꿈에] [그대 내 마음에 들어오면] 등 여러 히트곡들로 1980년 가요계를 휩쓸었던, 조덕배! 2009년 뇌출혈 판정을 받으며 무대에 설 수 없었던 그가 2년 만에 준비하는 첫 컴백 무대를 스타다큐에서 취재했다. 지난 날, 그의 뒤를 꼬리표처럼 따라 다녔던 약물중독과 안녕을 고하고, 늦둥이 딸아이에게 떳떳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술까지 끊으며 오직 가족과 음악에만 집중했다는 그. 그러나 아내의 생일날, 갑작스레 찾아온 언어장애와 마비증세로 병원을 찾은 그에게 뇌출혈 판정이 내려진다. 일찍이 소아마비라는 장애를 극복하고 오직 음악으로 승부, 아름다운 아티스트라 평가받던 그였기에 그의 입원소식 은 더욱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는데. 가족과 함께 해온 재활 치료로 긴 투병의 시간을 마치고 2년 만에 기적적으로 자리에서 일어났지만 미안한 마음 때문에 아내 앞에서조차 부르지 못하고 욕실에서만 몰래 불러왔다는 수많은 그의 노래들... 2011년 봄, 꿈에서 깬 아이처럼 기지개를 펴며 다시 일어서고 싶다는 조덕배의 소망이 담긴 컴백 무대가 스타다큐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계룡산 무림고수
늘~ 즐거운 노래와 함께 떠났던 40년 지기 단짝친구에게 무시무시한 도전장이?! 도전 장소는 충남 공주시에 있는 계룡산!! 이곳에, 바람처럼 빠른 몸놀림, 호랑이처럼 매서운 눈빛의 무림고수가 살고 있다는데... 바로, 박사규 할아버지가 그 주인공! 성룡~ 이소룡~ 부럽지 않은 몸놀림으로 소문 자자하니 그 실력 어찌 안 볼 수 있겠는가. 무림고수답게! 휙~ 휙~ 바람을 가르는 날렵한 무술실력은 기본~! 팍~팍~ 단단한 소나무를 맨손으로 쳐내는 3단 권법에~ 높은 통나무 위에 올라가 버티는 뱃심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는 수련으로 체력을 다져왔다는 계룡산 무림고수! 그가 깊은 산골에서 수련하며 살아오게 되기까지, 다 사연이 있다는데... 어릴 적, 왜소한 덩치와 약한 체력으로 받았던 서러움~ 강해지기 위해, 각종 무술 섭렵에 나섰단다. 태권도부터 격투기, 복싱에, 합기도까지... 무술로 얻은 충만한 자신감! 이후, 무술의 고수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대련했고, 그 결과는 백전백승!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앞에 나타난 무시무시한 실력의 사부님! 단순히 대련만을 위한 무술이 아니라 몸과 정신까지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지금의 무예에 반해 이 깊은 산골까지 들어오게 됐다는데... 계룡산 흰 수염 무림고수~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그의 무술 이야기가 펼쳐진다.      


[노래는 사연을 싣고~]
노래 속에 숨어있는 시대별 '미인'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 싶네~♬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그대 이름은 미!인! 예로부터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이들은 바로 흰 피부에 긴 생머리, 큰 눈망울에 오뚝한 코를 가진 미녀들이었는데... 하지만, 이런 미인의 기준은 시대별로 점점 변해가고 있다. 대한민국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만 쭉 나열 해봐도, 미녀들의 스타일이 점점 달라지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렇게 종잡을 수 없이 변해가는 미의 기준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니~ 바로 우리 대중가요! 5-60년대를 대표하던 미인들은 한복이 잘 어울리는 동양적 얼굴이었다는데... ♬마음이 고와야지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노래에서도 알 수 있듯 당시 무엇보다 중요한 미의 기준은 마음씨가 넉넉한 맏며느릿감 이었단다. 하지만 7-80년대가 되고나자 ♬긴 머리에 짧은 치마♬ 160cm키에 45kg 몸무게♬ 당당하게 미니스커트를 입은 섹시한 서구형 미인들이 선두주자로 떠올랐다는데... 노래 속에 숨어있는 다양한~ 미인들의 얼굴~ 언제나 우리의 눈과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미인들의 이야기가 노래와 함께 펼쳐진다!

* 모델센터 인터내셔널 02-528-0888
* 청춘극장 02-318-3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