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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03.26 (토)
[떴다! 강남영] 
파프리카, 희망을 싣다!
사상 초유의 일본 대지진! 비단, 이웃나라 일본의 이야기만은 아니었다. 지진으로 인해 일본 전역, 물류수송에 차질이 생기면서 우리나라 수출전선에도 비상이 걸렸다는데... 특히 대일 수출 효자 종목이었던 화훼류와 파프리카 농가의 고심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그래서 떴다! 강남영. 이번엔 전남 화순의 파프리카 농장에 출동했다. 주렁주렁~ 탐스럽게 결실 맺은 색색의 파프리카! 농장 사람들의 사랑과 정성을 머금고 자란 덕에 고운 빛깔만큼이나 맛도, 영양도 최고. 가히 ‘보석 채소’라 불리는 녀석들과의 만남에 남영이는 그저 뿌듯하다. 그래서 더욱더 두 팔 걷어 부치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먹었으니~ 그야말로 파프리카의 무한 매력에 푸욱~ 빠질 수밖에. 전화위복, 위기를 기회로 삼을 줄 아는 지혜를 가진 희망찬 사람들의 이야기! 빛 고운 파프리카 농장에서 함께 한다.

*[화순도곡파프리카영농조합법인] - 전남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 1326-5


[동네 전설] 
머리카락 자라는 장승의 비밀!
동네마다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전설 하나씩은 있기 마련인데... 다른 동네 사람들은 전혀~ 몰랐던, 우리 동네만 알고 있는 이른바 ‘동네 전설’을 만~천하에 공개한다!! 그 첫 번째 전설은 강원도 홍천의 한 마을에 숨어있다는데... 동네 어귀에 하나쯤은 꼭 있는 장승! 그런데... 이 동네 장승은 뭔가 수상하다?! 장승의 얼굴 한번 보면 누구라도 입을 쩍 벌리게 된다는데~ 그 이유는 바로 장승의 머리에 머.리.카.락.이 자라기 때문!! 실제로 찾아간 마을 어귀. 머리카락이 풍~~성한 장승을 만날 수 있었는데... 눈으로 직접 봐도 믿을 수가 없는 상황!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6-7년 전, 동네 사람들이 직접 나무를 베고, 뿌리를 절단한 후 장승을 조각했다는데... 즉 죽은 나무로 장승을 만들었다는 것! 그런데 몇 개월 후, 그 장승의 머리에 싹이 트더니 가지가 뻗고, 잎이 나기 시작했단다!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도 머리카락 나는 장승의 비밀을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었는데... 과연 머리카락 자라는 장승의 비밀은?! 첫 번째 ‘동네 전설’ 편에서 확인해보자! 


[스타다큐]
한동안 뜸했었지~♬ - 돌아온 전설의 밴드! 사랑과 평화, 보컬 이철호
♬~한동안 뜸했었지~♬ 1978년, 라디오에서 처음 이 노래가 흘러나왔을 때의 충격을 기억하는가? 늘였다~ 줄였다~ 고무줄을 튕기는 듯한 리듬으로 폭풍적인 흥 가락의 세계로 초대했던 록 밴드, 사랑과 평화. 국내 최장수 밴드의 원년 멤버인 보컬 이철호가 오늘 [스타다큐]의 주인공이다! 가수는 노래 제목 따라간다 했던가? 이철호... ‘한동안 뜸했었지~♬’를 부르짖더니~ 열정적인 에너지를 쏟아냈던 음악 무대도, 그의 옆자리를 채워줬던 여자 친구도, 뜸했다. 뜸해도 너무나 오랫동안 뜸했다. 이젠, 어머니도~ 친구도~ 동료도~ 모두 그의 음악적 부활과 결혼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데... 과연, 이철호는 음악에서도~ 결혼에서도~ 그 길었던 원정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을까? 올해로 환갑! 그러나 콩닥콩닥, 심장 나이는 20대! 한참 전에 ‘노’자 붙은 60세 노총각이지만, 펄떡대는 열정과 뜨거운 심장만큼은 열혈청춘이라는데.. 카리스마 보컬~! 이철호가 사는 법을 [스타다큐]에서 만나본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강원도 홍천, 구수~한 3대의 건강비법
구수~한 냄새가 있는 곳에 건강이 있다! 건강을 찾기 위해서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형자와 계현이. 이번엔 강원도 홍천에 떴다! 솔솔 풍기는 냄새 따라 들어선 산 속엔 아리따운 선녀와 나무꾼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냄새 맡아보니~ 제대로 찾아 왔다! 아직 눈도 녹지 않은 산을 오른 이유는 건강 비결의 필수 조건, ‘나무’때문이라는데.. 나무하면 콧털 장! 그 실력 제대로 발휘하고, 뿌듯하게 나무 한 짐 지고 돌아오는 길. 형자와 계현이를 맞이하는 것은? 마당 가득한 항아리들. 그 속에서 찾아낸 두 번째 건강 비법은~? 4대째 대대손손 내려오는 장맛! 손수 길러낸 재료로, 정성스럽게 빚고, 가마솥 장작불에 푹~ 푹~ 끓여 전통방식 그대로 만들어내니 ‘보약’ 이 따로없다. 거기에 3대가 함께하니 행복도, 기쁨도 세 배가 된다는데... ‘건강’하나만큼은 그 누구도 부럽지 않다는 3대 가족의 구수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큰집 농원]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주음치리 63-2 ☎ 033)433-8292      


[토요화제]
장수마을, 水의 비밀은?
병풍산 자락 아래, 공기 좋고 물 맑은 전남 담양군 평장마을, 이곳에서는 나이 환갑으로는 노인 명함도 못 내민다는데. 으라차차~ 노장은 죽지 않았다! 봄을 맞이하여 농사 준비에 한창인 아흔 살의 할머니부터 도끼로 능숙하게 장작을 패는 여든두 살의 노부부까지... 이 마을 사람들은 대대로 아픈 곳 하나 없이 건강하다는데~ 그들이 한결같이 외치는 특별한 장수 비법은... 바로 물!이라고.. 밥을 지을 때도, 고기를 삶을 때도, 세수를 할 때도 특별한 물을 사용한다는데~! 아흔 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팽팽한 피부와 꼿꼿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장수마을의 비밀, 그 특별한 물의 정체를 토요화제에서 밝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