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8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04.09 (토)
[떴다! 강남영] 토종닭, 다시 날아오르다! 아침을 여는 기운찬 음성, 빨간 벼슬 감투에 고고한 걸음걸이까지! 바로 5천만 대한민국이 사랑한 닭, 되시겠다. 맛있는 고기와 달걀까지 아낌없이 주는 착한 가축, 닭! 하지만 FTA로 저가의 수입 닭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에 조류독감, 여기에 일부 대형 마트가 생산비 이하로 닭고기를 판매하면서 양계 농가의 시름은 점점 깊어지고 있다고... 이런 상황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는 소․돼지․닭 전문리포터 강남영! 양계 농장을 찾아갔다. 그런데 이것은 닭도 아니고 새도 아니여~ 쌩하니 하늘을 가르며 등장한 비행 닭의 정체는? 위풍당당 자세는 물론, 윤기 좔좔 깃털이 매력적인 토종닭이라는 말씀! 그 덕에 세상에서 제일 닭을 사랑한 그녀, 남영이! 제대로 구슬땀 흘렸다는데... 귀한 토종닭만큼이나 특별한 사료를 직접 만들어주는 것부터 달걀 거두기에 닭장 청소까지! 힘든 상황에서도 결코 좌절할 수 없는 양계 농가의 진솔한 이야기~ 그리고 다시! 날아오른 토종닭의 힘찬 기운을 함께 나눈다. * [고센농장]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 83-1 [나는 전설이다] 종이로 만든 가구가 있다?!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최고 전설을 만나보는 시간~ [나는 전설이다] 이번 주 주제는 바로 ‘종이’! 얇디얇은 종이 한 장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아무리 고민해봐도, 특별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데... 하지만 이번 주 전설은 달라도 뭔가 다르다. 세상에나~ 이 얇은 종이로 나무를 만든다는 것! 실제로 찾아가 본 전설의 집엔 테이블, 화분받침대, 액자 등 집 안의 모든 소품들이 ‘종이’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집을 가득 채우고 있는 종이 가구의 수는 무려 200개! 게다가 수백 개의 종이가구 중 단 하나도 같은 색깔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알록달록한 모습이었는데... 자세히 보니, 글씨까지 적혀있다?! 종이의 정체는 바로 신문 사이에 끼워 배달됐던 광고 전단지! 쓸모없는 전단지를 색깔별로 구분해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멋진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것인데...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200개의 작품 외에 더 보여줄 것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그의 직장. 그곳에도 100개가 넘는 작품들을 보관하고 있단다. 하지만, 작품의 개수보다 직장에서 밝혀진 그의 정체가 더욱 놀라웠는데...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이번 주 전설의 실체!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스타다큐] 배우 손병호의 “나는 아빠다” 나쁜 역할은 죄~다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선 굵은 악역 연기를 보여줬던 연기파 배우, 손병호!! 영화[파이란]의 냉혹한 보스부터~ 깡패 형사의 비정함 제대로 보여준, 영화[흡혈형사 나도열]까지... 충무로 대표 악역 전문 배우. 그러나 캐릭터는 캐릭터일 뿐, 오해하지 말자~ 알고 보면 이보다 더 유쾌할 순 없다는데.. 그래~서 손병호의 진짜 모습을 만나보기 위해 [스타다큐]가 나섰다. ‘손병호 몰랐던 사람, 손가락 접어~!!’ 질문에 해당하는 사람이 폈던 손가락을 하나씩 접어서, 다섯 손가락을 다 접으면 벌칙을 받게 되는, 일명 손병호 게임. 간단하면서도 재미있고, 중독성 강한 이 게임 덕분에 예능 늦둥이로 떠오른 손병호! 재작년, 그의 나이 47세에 진짜 늦둥이도 봤다는데... 아홉 살 지오와 두 살 지아. 아빠에게 무한한 힘이 되는 두 딸 앞에선 한없이 부드러운 딸바보가 된단다. 놀랍도록 아름다운 그의 연기 변신부터 늦둥이 딸 사랑까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아빠 손병호를 만나본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충남 청양 노부부,“그대를 사랑합니다.” ‘당신 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칠갑산 산자락이 넓게 펼쳐진 충청남도 청양군에 실과 바늘처럼 항상 꼭 붙어 다니는 노부부가 있다고 해서 형자와 계현이가 찾아 나섰다! 한참을 걷고 또, 걸어서 도착한 오지 마을에서 그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활짝 웃는 표정, 선한 눈매, 똑같이 흰 눈 내린 머리카락을 보니 누가 봐도 오랜 세월을 함께 보낸 닮은꼴 부부~ 맞다! 할머니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는 슈퍼맨 할아버지와 그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사랑스러운 할머니. 서로 얼굴 한 번 보지 못하고 결혼해서 함께 산 지, 올해로 60년째라는데... 그 긴 세월동안 누구나 부러워하는 부부 금실과 젊은 사람 못지않은 건강을 유지해온 비밀은 무엇일까? 고규칠(78), 박창자(75) 산골 부부의 특별한 건강비법을 공개한다! [토요화제] 어머니~ 허리 펴고 사세요! 농사 준비로 분주한 양평의 한 마을. 이곳에 여든이 다 되어 가는 나이에도 여전히 농사일에서 손을 놓지 못하는 ‘어머니’가 있다. 4남매 시집, 장가 다 보내고, 이젠 쉴 때도 되었건만, 여전히 자식들 먹을거리는 직접 재배한다는 이옥상 할머니. 50년 넘는 세월동안 계속 해온 농사일로 굽어버린 허리에 자식들은 고맙고,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뿐인데... 게다가 얼마전부터는 통증 때문에 걷기조차 힘들어하는 상태라고.. 이 병원, 저 병원 다녀봤지만 많은 나이 탓에 수술도 쉽지 않다는데.. 그래서~ 허리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이 뭉쳤다! 정확한 검진 끝에 내린 결론. 연세가 많은 것을 고려해서 수술은 하지 않고, 특별한 시술을 하기로 했는데... 평생 고생 많았던 어머니의 허리가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튼튼해지기를 바라는, 4남매의 소원은 이뤄질 수 있을까? *[고도일병원]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736-9 대표: 1577-8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