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1001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04.30 (토)
[떴다! 강남영] 
오천만 대한민국이 이뻐지는 그 날까지~ 신통방통 오이의 매력!
특별한 5월 2일! ‘5.2데이’를 아시나요? ‘오’천만 대한민국이 ‘이’뻐지는 날! 바로 ‘오이데이’라는데~ 이 특별한 날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남영이가 뜬 곳은 서울의 어느 농산물직판장. 수많은 채소와 과일의 향연 속에서도 단연, 그녀의 눈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으니.. 매끈하고 늘씬한 몸매에 싱그러운 초록빛, 고운 자태 자랑하는 오이! 되시겠다. 수분과 칼륨이 풍부하고, 체내 독소 배출에 탁월한 건강식품 오이를 먹는 날이 바로 ‘오이데이’라는 말씀! 그래서 싱싱한 오이를 직접 맛보고자 오이 농장 섭렵까지 나선 강남영! 비록 농장에서 만난 호랑이 선생님 덕에 일은 녹록치 않았지만, 싱싱한 오이를 마음껏 먹을 수 있기에 그저 뿌듯하기만 했다는데.. 말쑥한 모양새는 눈으로 먹고, 향긋한 내음은 코로 먹고, 시원한 과즙은 입으로 먹고! 심지어 피부로도 먹는! 오감만족 오이의 신통방통한 매력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천안 아우내 농협 산지유통센터 [오이 공동선별회] ☎ 041-522-5430


[나는 전설이다] 
색소폰 부는 장군님!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최고 전설들을 만나보는 시간 “나는 전설이다” 이번 주 전설은~ 서울의 한 재래시장에 숨어있단다~ 하지만 시장에서 전설 찾기란 서울에서 김서방 찾는 것만큼 어려운 일! 70년 동안 2대에 걸쳐 빈대떡만 부쳐왔다는 빈대떡 전설부터~ 40년 동안 횟집을 운영해온 욕쟁이 할머니까지 수많은 전설들이 시장을 지키고 있었는데... 하지만 이 중에서도 최고 전설은 바로 저녁 6시만 되면 시장으로 출근하는 ‘장군님’이란다! 별을 3개나 단 모자에 번쩍이는 구두, 씩씩한 걸음걸이까지... 시장에~ 진짜 장군님이 납셨다?! 과연 그의 정체는?! 씩씩한 발걸음으로 시장을 둘러보다가, 갑자기 등에 멘 가방을 꺼내 푸는데... 그 속에서 나온 것은 다름 아닌 색소폰! 길을 걷다가도 사람들만 보이면 색소폰을 꺼내 멋들어진 연주를 해주신다고~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게 좋다는 장군님! 무려 30년이 넘도록 매일같이 시장에서 색소폰을 연주하고 계신단다. 하지만 그가 매일 시장에 나오는 이유엔 가슴 아픈 사연이 담겨있다는데... 정과 웃음이 넘치는 시장의 전설편! 함께 확인해보자! 


[스타다큐]
의리의 사나이! 탤런트 심양홍
1981년 MBC드라마 [제1공화국]으로 데뷔,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히며 선 굵은 연기에서부터, 푸근하고 친근감 넘치는 캐릭터까지 소화하며 폭 넓은 사랑을 받아온 탤런트 심양홍! 그가 오늘 [스타다큐]의 주인공이다. 독특한 연기 색깔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중견 연기자로 자리매김한 지, 올해로 30년 째~ 뭐든지, 한 번 꽂히면 끝까지 한다!! 42.195km 거리의 마라톤을 즐긴다는 그~ 2001년 9월, 첫 풀코스 도전을 시작으로 무려, 20여 번의 풀코스 완주를 해 냈다는데... 이뿐만이 아니다! 내년이면 딱 50년째라는 친구들과의 묵은 우정까지... 연기면 연기! 운동이면 운동! 친구들과의 돈독한 정까지~ 의리로 살아온 인생이란다. 오래 묵을수록 맛을 더하는 구수~한 된장 같은 남자, 심양홍의 인생을 스타다큐에서 만나본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울산, 별난 외발자전거 부부
건강바람이 부는 곳을 따라~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달려갔던 형자와 계현이! 가는 곳곳마다 저마다 가진 특별한 건강비결을 들을 수 있었는데! 오늘은 누구보다 이색적인 건강비법을 가진 부부가 있다고 해서 울산광역시로 떠났다. 도시라고 해서 가는 길, 만만히 봤다가는 큰 코 다친다! 주인공을 찾으러 산을 오르고 또 오르는데~ 그때, 눈앞에 ‘휙~’ 빠르게 지나간 정체불명의 물체! 이게 귀신이냐 아니냐? 의견이 분분하던 찰나... 다시 한 번 눈앞에 지나가던 두 남녀. 산에서 외발자전거를 타는 이광식(64) 한기선(60) 부부다. 평지에서 타기도 힘든 외발자전거를 나무뿌리가 무성히 드러난 산에서 자유자재로 타는 모습이 놀랍기만 한데... 
1단 외발자전거도 모자라 바퀴가 3개나 달린 3단 자전거에, 그 위에서 저글링까지 하는 모습은 정말 입이 떡~ 벌어진다. 8년 전, 갑작스런 허리 디스크로 앉지도 서지도 못했었던 남편. 오로지 외발자전거 타기로 수술없이 허리디스크를 완치했다는데... 과연 외발자전거는 어떤 효과가 있는 걸까? 외발자전거 부부의 별난 건강 이야기가 펼쳐진다.      


[토요화제]
열다섯 소녀, 모히마의 꿈
인도 동북부의 한 작은 마을 베네뿌꾸르. 하루 생활비 1달러를 벌기 위해 하루종일 일을 하느라 다른 건 신경조차 쓸 수 없는 사람들. 그 속에서 열다섯 소녀, 모히마는 꿈을 꾸고 있다. 가난한 집안 환경과 청각 장애를 가졌기에.. 학교에 갈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모히마. 하지만 한국 자원봉사단의 도움으로 운영되기 시작한 청각장애우 학교는, 모히마와 같이 청각장애를 가진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는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찾아가는 열다섯 소녀 모히마의 이야기! 지금 시작됩니다!

*[사단법인 코피온(COPION)] ☎02)733-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