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회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05.07 (토)
[떴다! 강남영] 가정의 달, 5월~ 축제의 향연 속으로! - 군포 철쭉 축제 어린이날, 어버이날~ 기념일도 많고 많은 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에 이만한 것이 없으니, 바로 축제다!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지금 대한민국은 축제의 열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터! 그래서 강남영이 떴다!! 흐드러진 진분홍의 봄이 가득한 [군포 철쭉대축제]에!! 그런데 수많은 축제 중에, 남영이 철쭉 축제를 선택한 이유가 있는데.. 군포는 제2의 고향으로 불릴 정도로, 전국 팔도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도시. 이곳에서 철쭉 축제가 ‘화합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것! 고향은 각기 달라도 축제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하나 되는 훈훈한 현장과 함께~ 5월의 대한민국을 후~끈 달아오르게 할 다양한 지역 축제 소식까지! 축제에 대한 모든 것을 속속들이 파헤쳐본다. *[군포시 철쭉대축제] - 군포시 산본동 1152-14 철쭉동산 일대 ☎031-390-0929 [나는 전설이다] “전설의 택시!”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최고 전설을 만나보는 시간 “나는 전설이다” 이번 주엔 ‘전설의 택시’를 찾아 나섰다! 일단, 수십 년 경력의 택시 기사들을 만나러 가봤는데... 왕년엔 2시간 만에 서울과 부산을 돌파했었다는 스피드 택시부터~ 수십 년간 사고 한번 낸 적 없다는 무사고 택시까지! 하지만 이 중에서도 진짜 전설로 통하는 택시는 따로 있단다! 도로가의 수많은 택시들 중에서도 단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다는 ‘전설의 택시’! 그 이유는 바로, 택시에 ‘문신’이 새겨져있기 때문이라는데... ‘혹시 택시 기사님이 왕년에 깍두기 형님이었나?’ 의심을 품고, 조심스럽게 전설의 택시를 만나봤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한다? 문신이 맞긴 맞는 것 같은데 일단 귀엽다?! 특히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만점~ 버스를 기다리던 사람들도 택시가 타고 싶어질 정도로 앙증맞고 깜찍한 모습인데... 과연 택시 문신의 정체는?! 그리고 택시 기사님이 문신에 집착하게 된 사연까지... 이번 주 ‘나는 전설이다’에서 함께 확인해보자! [스타다큐] 아빠의 선물- 탤런트 이광기 뛰어난 예능 감으로 대중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해줬던~ 개그맨 보다 더 웃긴 탤런트, 이광기!! 고교시절 친구 따라 탤런트 시험 보러갔다 합격해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고,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넘치는 끼 덕분에 세미트로트 음반 발매에, 예능 프로까지 섭렵!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 그런데 그의 인생이 180도 바뀌어버렸다. 그것도 단 하루 때문에... 2009년, 신종플루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버린 아들 석규. 생때같은 아들을 잃고, 무너진 억장을 부여잡으며 참 많이도 울었다. 그러나 곁에서 따뜻하게 안아준 아내와 딸 연지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는데... 아들의 빈자리를 사랑과 봉사, 웃음으로 채운 착한 아빠 이광기... 그의 가슴에 품고 있는 뜨거운 선물상자를 살며시 열어본다. [형자와 계현이의 건강여행] 파주 고령산, 나무타기 高手 높고 곧은 나무들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파주시 고령산. 이곳에 높디높으신 분이 행차하셨다는데... 높으신 분의 건강비법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지 않을까? 그래서! 형자와 계현이가 떠났다. 높으신 분을 만나러 가는 만큼 예의를 갖추어 허리를 바짝 숙이고 산을 오르던 중... 들리는 목소리! 그런데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사람은커녕 개미 한 마리도 보이지 않는다. 그때 다시 한 번 들려오는 소리의 근원지는 나무 꼭대기?! 목소리의 주인공은 20미터 높이의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 유유자적 경치를 즐기고 있는 이우섭씨(64). 누가 못 올라갈 나무는 쳐다보지 말라고 했던가? 높은 나무만 골라 오직 팔 힘만으로 쭉쭉 나무를 타는데... 경이롭기까지 한 광경! 어릴 적 지리산에서 자라 매일 산과 나무를 타고 놀았다는 아저씨. 높은 곳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광경에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덩달아 팔 힘과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여태껏 잔병치레 한 번 없이 건강하다고! 아저씨의 높은 곳에 대한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나무를 탈 수 없는 집에서는 2미터가 훌쩍 넘는 장대를 타고 휴식을 취한다고... 높은 곳에 올라야 건강해 진다는 이우섭씨의 특별한 건강철학을 형자와 계현이가 들려준다. [토요화제] 경북 안동, 장수마을의 비밀은? 온 마을이 산으로 둘러싸인 경북 학가산 자락 두산리마을! 이곳에 장수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데~ 역시나 범상치 않은 마을. 도끼로 능숙하게 장작을 패는 팔십 어르신부터 날렵한 몸으로 산을 오르는 어르신까지~ 모두 젊은이들 못지않은데! 이정도로 놀라긴 아직 이르다. 이 마을에 딱 하나 찾을 수 없는 것이 있으니... 바로 지팡이!! 모두 꼿꼿한 허리를 자랑하며 모델 뺨치는 S라인을 뽐내는 어르신들. 이 마을만 세월이 비껴간 듯한데.. 알면 알수록 점점 더 궁금해지는 장수의 비밀. 그때! 비법을 알려주겠다고 앞장서는 어르신들! 무작정 산으로 올라가는데~ 땅속에서 쏙쏙 뜯고, 나무에서 똑똑 뜯는 특별한 장수 비법은?! 바로 산나물!! 쑥, 나물, 민들레, 두릅까지 맑은 공기와 물에서 자라난 무공해 산나물들 덕에 아픈 곳 하나 없이 장수를 누리고 있다는데~ 꼿꼿한 몸매는 물론 건강까지 지켜주는 장수의 비밀, 지금 공개한다.